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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시무식’으로
2023년 힘찬 출발'

하남시의회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헌혈 시무식’을 갖고 올 한 해 활기찬 출발을 다짐했다.
새해 첫 업무일인 1월 2일, 하남시의회는 오전 8시 창우동 소재 현충탑 신년 참배 후
시의회에서 시무식과 함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하남시의회 10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헌혈의 집 하남센터(덕풍동)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개인 및 단체 헌혈의 급감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하남시의회만의 차별화된 ‘헌혈 시무식’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2022.1.13.)과 함께
1991년 개원 이후 하남시의회 최초 ‘단독 시무식’으로 열린 가운데 나눔과 사랑으로
한 해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강성삼 의장은 “2023년 하남시의회 시무식은 격식을 버리고 헌혈을 통해 민생을 더했다”며
“동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보람도 얻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일석삼조의 헌혈 시무식으로 올 한 해를 뜻깊게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아플 때 같이 아파하고 시민이 웃을 때 비로소 웃는 시민의 의회,
아픔은 덜고 희망은 키워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방심과 타성은 멀리하며 성과를 위해 욕심부리지
않고 작은 이익에 마음을 뺏기지 않는 하남시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3년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이 1월 5일 오전 이재정 대한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3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재정 회장은 “적십자 운동은 1905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생명운동이지만,
경기도 납부는 저조한 실정”이라며 “하남시민들이 적십자 모금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남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강성삼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남시의회 또한 지역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과 사회봉사,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
(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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