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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정월 대보름달
글 남현정
해날은 가고
어둠이 내려와 산그림자 드리우니
앞산 날망에
화장도 아니한 뽀오얀 새악시 얼굴
소리없이 두둥실
포근한 미소 탐스러운 커다란 달덩이
정월 대보름
너도나도 달맞이
두손모아 간절히 소망을 기도하네

입춘
글 서범석
입: 입지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춘: 춘삼월에 큰 뜻을 품어 보자

졸업
글 최승연
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된 나로서는
올 한 해 다른 많은 것들로부터 졸업하기를 바라본다.
코로나로 인한 많은 어려움과 후유증,
나의 버리지 못한 나쁜 습관들과 버릇들,
타인에 대한 크고 작은 섭섭함에 대한 미련들.
올해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하여
졸업해버리기를 다짐하여 본다.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
응모 기간: 2월 12일까지
2023년 2월호
- 기사수 1662
- 조회수 5645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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