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별보기

➊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하남!’ 조성 프로젝트 본격 추진

하남시는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자전거 선진도시인 ‘독일의 뮌스터’시를 롤 모델로 삼아 언제·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남 지하철 개통 시점에 맞춰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자전거 이용에 따른 안전대책과 자전거와 지역 상권과 연계 방안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사업으로는 ▲공공자전거 시스템 도입 ▲자전거도로 정비 ▲자전거 휴게소 설치 ▲자전거이동수리센터 운영 ▲한강변 자전거무료대여소 설치 등의 자전거 인프라 확대와 역사 주변 자전거 보관소 설치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자전거 시범 지역 지정 방안 등이다.
건설과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여가 활동 및 건강 증진 도모로 일거양득 지속가능한 녹색교통수단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건설과(031-790-6420)
➋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확대 실시

지난해부터 실시한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올해는 대여 횟수를 1인당 총 3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여 실시한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면접을 앞두고 값비싼 정장을 준비해야 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로 지난해 200명(중복 대여 포함)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부터 만 39세 이하(고등학교 3학년 등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를 둔 청년 구직자가 대상이다. 1인당 연간 총 5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여 기간은 회당 3박 4일이다.
작년에 서비스 지원을 받았으나 아직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도 재신청이 가능하다.
대여 품목으로는 기본 정장을 비롯해 구두·넥타이·벨트 등의 소품 대여가 가능하며, 맞춤 수선은 물론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무료 대여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들은 최초 대여 시 일자리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7906897@epsdt.kr)로 신청서·신분증·구직등록필증을 제출하고, 일자리센터 확인 후 쿠폰을 발급받아 열린옷장(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13, 웅진빌딩 502호)에 예약, 방문(신분증 지참)하여 대여받으면 된다.
일자리경제과(031-790-5958)
➌
5개 단체장, 국토부장관과 3기 신도시 관련 면담

3기 수도권 신도시가 입지한 지역의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 5개 시장은 2월 5일 여의도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 변창흠 LH 사장과 3기 신도시 관련 제7차 모임을 갖고, 정부와 중앙공기업에서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다.
5개 시장은 신도시에 주택 등 생활의 터전을 제공하여 생활 근거를 상실한 주민에 대한 이주대책 수립과 주거 이전비·이사비 등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또한 신도시에 수반되는 공공시설(주민센터, 도서관, 주차장, 문화체육시설 등) 설치비용을 지자체가 모두 부담하기는 어려우므로 특별교부세 증액과 취·등록세의 배분 기준 조정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정부는 3기 신도시 개발 과정에도 지자체와 사안별로 협의해 성공한 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데 이어 “광역교통대책 조기 가시화, 기업 유치 등 자족 기능 확충과 주민 및 기업의 이주대책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자체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개발과(031-790-6090)
➍
“공공시설 소독 실시”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차단 총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남시는 지난 2월 4일 공공시설의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호흡기로 감염되는 코로나-19의 경우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위생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독은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버스정류장, 시청사, 유니온타워 및 동 행정복지센터, 체육·문화·복지시설 등 8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다수인의 접촉이 많은 문고리, 엘리베이터(버튼 포함), 책상, 의자,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등을 집중 소독했다.
또, 대중들의 주 이동수단인 버스 378대, 택시 333대에도 소독을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감염 위험으로부터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하남시는 그보다 앞선 2월 3일부터 보건소를 코로나-19 대책본부로 기능을 전환하고 전방위 대응 중이다.
안전정책과(031-790-6160)
➎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법 개정안 국회 제출

지난 2월 12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 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로 국회에 제출됐다.
본 법률 개정안은 ▲폐기물처리시설의 ‘지하화’ 근거를 신설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비용에 ‘주민편익시설’ 포함 ▲주민편익시설 설치 주체에 ‘공동주택단지 또는 택지개발자’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현재 환경부 표준조례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정한 조례에 근거해 주민편익시설 설치비용을 포함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을 부과하였음에도 법원에서 주민편익시설을 포함할 현행 법령상의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해당 부과처분이 위법으로 판단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제안됐다.
혁신기획관 담당자는 “본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 폐기물 처리시설의 지하 설치로 악취 등 문제없는 환경친화적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며, “폐기물처리시설의 원활한 설치를 촉진하고 주변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하는 본 법률의 입법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혁신기획관(031-790-6050)
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 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대응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5개반(총괄반·소상공지원반·기업지원반·세제지원반·부속지원반)을 편성하고 ‘지역경제 종합대책 전담 T/F’(이하‘대책반’)를 꾸렸다.
‘대책반’은 6대 분야 16개 주요 시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6대 분야로는 ▲전담기구 조직 ▲지역상권 이용 확대▲기업 지원 및 취업 알선 ▲상권 방역 및 물가 안정 ▲세제 지원 ▲경제활성화 거점 조성이 있다. 그 밖에 ▲전통시장, 상점가, 로드숍을 포괄하는 ‘상권진흥구역’ 지정을 추진 ▲지방세 유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 완화를 통해 세제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사태로 하남시 자영업, 소상공인, 기업인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남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자리경제과(031-790-5642, 6530)
- 이전글 포스트 It
- 다음글 이달의 문화 프로그램
- 기사수 1641
- 조회수 15585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