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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소식
제9대 하남시의회 첫 정례회 폐회…
촘촘·꼼꼼·깐깐한 ‘송곳 감사’

하남시의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19일간의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본격적인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20일 현장 확인에 나서 BRT 공영차고지 내 하남시 CCTV 통합관제센터,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미사호수공원(망월천) 3곳을 방문,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지난 1년간 시정업무 추진사항 전반에 대한 감사를 촘촘·꼼꼼·깐깐하게 실시해 집행부 사무 시정 및 개선 요구사항 등 총 80건을 지적했다. 또한 하남시 행정 전반을 살피면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을 조목조족 짚어보고 각종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시민 혈세가 제대로 쓰이는지 철저히 점검했다.
10월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1 회계연도 결산서와 결산검사위원들이 작성한 결산검사 의견서를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과성, 재정 운영의 합리성을 검증했다. 시의회는 10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2021회계연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9대 하남시의회 출범 100일…
‘초심불망(初心不忘)’ 되새기고 각오 다져

제9대 하남시의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32만 하남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강성삼 의장과 박진희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10월 7일 오전 의회 1층 로비에서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100일 감사떡을 직원들과 나누며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등의 덕담 인사를 나눴다.
제9대 의회 의원들은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들 덕분에 지난 3개월 동안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제9대 출범 100일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초선 의원들의 참신함과 열정, 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경륜을 잘 버무려 실력을 갖춘 의회, 신뢰 받은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강성삼 의장은 “제9대 의회 들어 처음 진행된 제315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 마무리된 가운데 안건 심사와 행정
사무감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 의원님과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올해 연초에 계획한 사업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미진한 사업을 꼼꼼히 챙겨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강성삼 의장은 “하남시의 정책 파트너이자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더 나은 하남을 만들어 가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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