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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하남시 편 녹화 현장
열정, 희망 그리고 새 출발
三色 하모니가 울려 퍼지다
지난 9월 17일, 하남 미사경정공원 운영동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하남시 편 녹화가 진행됐다.
다채로운 출연진들이 열정과 재능을 한껏 보여준 무대에 하남 시민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로 화답했다.
새로운 MC 김신영이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현장을 담았다.
글 김주희 사진 홍승진

<전국노래자랑> 하남시편 본방사수!
● 일시: 10월 16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 채널: KBS1 채널
※ 방영 날짜는 방송사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새 MC, 축하와 격려가 오가다
날씨도 이날의 주인공들을 축복하는 걸까.
비 예보 소식이 온데간데없이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진 날.
KBS <전국노래자랑> 하남시 편의 녹화가 진행된 미사경정공원 운영동 광장이
많은 하남 시민으로 가득 찼다.
이번 녹화는 새로운 MC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하는 첫 방송 무대도 겸하는 터라 한층 의미를 더했다.
녹화에 앞서 지난 9월 15일에는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예심이 펼쳐졌다.
무려 300여 팀 이상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마다 재능과 끼를 발산하는 공연을 선보이는 사이 하남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도
재치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드디어 경연이 열리는 날, 낮 12시 45분이 되자 녹화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가수 양희은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MC 김신영을 직접 소개했다.
김신영은 “전국 팔도 방방곡곡 여러분을 찾아뵐,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이라는 멋진 슬로건을 지닌 고장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본선에 오른 출연자들의 무대를 소개하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김신영의 말에 뒤이어 ‘딩동댕동댕~ 전국~ 노래자랑~!’ 익숙한 시그널인 실로폰 음계와 음악이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춤사위와 박수로 환영의 인사를 대신했다.
행복과 열정으로 수놓은 무대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되고, 치열한 예심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공들여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발라드와 트로트, 락 등 장르를 넘나드는 노래와 개성 넘치는 장기자랑이 이어져
객석을 흥겹게 물들였다. 때로는 화려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그리고 진정성을 담은 자신만의
이야기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신영은 무대 한쪽에서 참가자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관객석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구수한 입담과 유쾌한 유머감각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초대 가수들의 공연도 잇달았다. 박서진, 박현빈, 브레이브걸스, 에일리가 천상의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스페셜 게스트 송은이, 이계인, 나비도 우정 출연해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도 무대에 올라 소감을 전했다.
“하남시는 지하철 노선 5개를 운영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도시입니다.
2만 5,000명을 수용하는 K-POP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 촬영장이 조성될 예정으로
한류의 새로운 메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때 더욱 새로워진 하남시에서 <전국노래자랑>이 다시 열리길 바랍니다!”
어느새 시상식을 끝으로 녹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열정적인 무대와 유쾌한 소통으로 한바탕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 날.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하남시’의 이름을 더욱 빛낸 시간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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