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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승진 인사 단행

하남시의회는 8월 1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하남시의회는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를 열어 첫 승진인사를 의결하고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1호 승진 인사의 주인공으로 의정팀 김정훈 주무관이 6급 지방행정주사로, 의정팀 손예린,
전해성 주무관이 7급 지방행정주사보로 각각 승진하게 됐다.
의회 신관 3층 상임위원실에서 열린 승진 임용장 수여식에 강성삼의장, 박진희 부의장을 비롯한
하남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승진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인사는 ‘2022년도 하남시의회 인사운영 기본계획’에 따라 업무 실적과 경력,
추진능력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특히 이번 승진 인사는 32년 만에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올해 1월 13일부터 시행되면서
의회사무과 직원에 대한 승진, 전보, 전입, 전출, 복무 등 전반적인 인사권을 의장이
행사할 수 있게 된 후 처음으로 독자적인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강성삼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보유하던 지방의회소속 사무직원의 인사권을 지방의회 의장에게
부여한것은 전면 시행된 개정 지방자치법의 핵심 중 하나로,
하남시의회가 독립적인 인사권을 행사한 오늘 첫 승진인사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의회의 강화된 위상만큼 앞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일하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3회 추경예산안 현미경 심사

하남시의회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제314회 임시회를 열고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처리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9천632억원(일반회계 9천339억8천900만 원·특별회계 292억 8천200만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884억 원(10.11%) 증액된 규모다.
의회는 7월 2일 하남시로부터 제3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해당 부서의 설명을 듣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의를 하고 7월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훈종)에서 계수조정을
거쳐 추경안을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년도 제3회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한 결과,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확정하고,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출예산안 중 정책기획관 소관 ‘하
남시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 ‘2022년 하남형 스쿨존(시범) 사업’ 등 21건에 대해 총 16억4천780만 원을
삭감해 유보금으로 계상하는 것으로 심사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이날 도시발전 분야 적극행정 실천으로 시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원녹지과
조용준 팀장과 교통정책과 전천후, 도시계획과 정혜진, 건축과 강석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박주언
주무관을 ‘2022년 3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
강성삼 의장은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이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현미경 심사로
가용재원의 활용을 극대화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공무원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시발전 분야 적극행정 실천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상하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소식은 홈페이지
(www.hanamcitycouncil.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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