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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규제발굴 현장간담회’ 열려
지난 7월 7일 각종 규제로 인한 산업 현장의 애로를 듣고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중소기업
규제발굴 현장간담회’가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하남시 관계자는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강남과 인접 지역인 미사섬에 K-POP 공연장,
세계적인 영화 촬영장, 마블시티, 첨단 영화산업 관련 영화문화 산업 단지를 조성해 영화산업
및 한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하남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라며 “하지만 ‘K-스타월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규제를 풀어야 하는 숙제들이 있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하남시는 ‘K-스타월드(미사섬)’ 조성을 위한 환경평가등급 하향 조정,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규제 완화 등 시급한 현안 해결을 호소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상수원의 안전성에 대한 부분들은 상하류 주민들과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규제 개선, 외국인 고용규제개선,
폐기물관리법·개별법 이중처벌 적용 완화 등 12건의 현장건의와 계획관리구역 내 건폐율 상향,
품질인정제도 개선 등 13건의 서면건의 등 총 25건이 이루어졌다.
기업지원과 031-790-6800

9호선 조기 착공 위해 서울 강동구와 ‘맞손’
하남시와 강동구는 지난 7월 12일 9호선 조기 착공, 혐오시설 입지 반대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하남시-강동구 상생 정책 협의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하철 9호선 조기 착공을 위한 강일~미사 구간
‘선 착공·선 개통’을 경기도와 서울시에 즉시 건의한다는 것이다.
시는 또 강일환승센터 조기 착공을 위한 선제적 타당성 평가 추진,
강동구 광역 쓰레기소각장 전면 반대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이
이번 협의 내용에 담겼다는 점도 의미 있다고 밝혔다.
황산사거리 정체 해소는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하남시와 강동구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
지하철 5호선 직결화·망월천 하남-강일구간 산책로 연결 등
추가 과제에 대해서는 함께 연구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 체계로 9호선 2023년 조기 착공과 강일환승센터 조기 착공,
황산사거리 정체가 해소되면 하남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강동구와 함께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책기획관 031-790-5070

3호선 하남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사업 탄력’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의 광역교통 핵심사업인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공공주택사업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
핵심사업인 3호선 연장사업(송파하남선)이 7월 18일 KDI(한국개발연구원)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3호선 하남연장 사업은총 1조 5,40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서울 송파~하남교산~하남시청역(5호선)을 12km로 연결하는 것이다.
특히 3기 신도시 철도사업인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사업이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어,
3호선 하남연장사업 또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발주 절차에 돌입해 3기
신도시 ‘선교통 후 입주’ 실현을 위한 차질 없는 사업추진이 예상된다.
이번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교산 신도시는 물론,
인근지역 교통혼잡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전략과 031-790-5269

원도심 전신주 등 지중화사업 ‘시동’
하남시는 원도심의 스마트 도시화를 위해 전신주와 통신주 지중화로 열악한 주거 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지중화 사업 신청서를 한국전력에 제출했다.
원도심 지중화 사업은 덕보교부터 라인 아파트 입구 구간과 신장초등학교에서 동부중학교까지의
원도심을 십자형으로 가로지르는 것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서울시 서초구 등 타 시·군 지자체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 예산부서와
도시재생과, 한전 관계자 등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지중화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라며
“앞으로 사업 승인 및 확정, 협약서 작성 절차를 거쳐 2023년부터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도심 지중화 사업은 전체 사업비의 50%를 한전이 지원하고,
나머지30%(국비 20% 지원 시) 또는 50%를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게 된다.
도로관리과 031-790-5795

하남시청 앞 공원, 인기 쉼터로 ‘각광’
하남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 이용이 많은 시청 앞 신장근린1호공원 정자에 선풍기를
설치하는 등 쾌적한 쉼터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바깥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원 내 정자 3개소에 각각 4대의 선풍기를
설치하고, 의자도색 등 환경정비도 실시했다.
시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신장근린1호공원이 야외 소통의 주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노인장애인복지과 031-790-5373

일상회복 및 민생안정 위한
2022년 제2회 추경예산 8,499억 원(220억 원 증액) 긴급 편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특별지원금과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따른 물놀이장 개장 등을
위한 8,499억 원(일반회계 기준 220억 원 확대)의 긴급 추경예산안이
7월 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로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도·소매업종,
제조업 등에게 지급되는 ‘제3차 하남형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2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정부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매출감소
자영업자에게 총 20억 원의 현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필요 재원으로 2021년도 지방교부세 정산분 24억 5,000만 원,
2022년 제2회 정부 추경 예산 확정에 따른 지방교부세 27억 4,000만 원, 보조금 168억 원을 활용했다.
이번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제3차 하남형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20억 원
▲풍산근린3호공원 등 5개소 물놀이장 운영 8억 8,400만 원
▲하남유니온파크 물놀이장 운영 1억 2,200만 원
▲단설중 신설 도시관리계획 등 용역 1억 2,000만 원
▲성립전 승인 예산인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177억 8,400만 원 등이다.
하남시 관계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시민들의 일상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원포인트 추경으로 편성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책기획관 031-790-5459

‘얼음 냉장고’ 설치 등 선제적 폭염대책 총력
하남시가 9월 31일까지 폭염 집중 대책 기간을 정하고 무더위 쉼터, ‘얼음 냉장고’ 설치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남시는 우선 지난해 얼린 생수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던
▲산곡천 입구 ▲조정경기장 옆 뚝방길
▲한강시민공원 내 한강감시 3초소에 올해도 얼음 냉장고를 설치한다.
특히 올해는 ▲시청 앞 근린공원
▲미사한강4호공원에도 얼음 냉장고를 추가 설치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한다.
얼음 냉장고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또 교차로 횡단보도,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기존 185개소에서 11개소를 확충해 뜨거운 햇빛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시 곳곳에 142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는 쿨토시·쿨스카프·양산 등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안전정책과 031-79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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