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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톡톡 터지는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선사하는 여름철 대표 주전부리다.
산간 지방에서는 주식이 되기도 하고, 평지에서는 간식이 되기도 하는 옥수수.
옥수수의 매력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할지도 모른다. 옥수수는 과연 어떤 곡물일까?
글 강신혁


샛노란 색감을 가진 옥수수는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버릴 게 하나 없는 보약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옥수수는 쌀과 밀에 이어 세계 3대 곡물로 꼽히고 있다.
거기다 대표적으로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 부종 제거, 변비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치주 질환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 여름철에 제격인 곡물이라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옥수수 수염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차로 끓여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크게 찰옥수수와 단옥수수 그리고 초당옥수수로 나뉜다.
찰옥수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며 쫀득한 찰기에 단단한 식감으로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반면 단옥수수는 찰옥수수보다 단맛은 2~3배 정도 높고 식감이 아삭한 편이다.
초당옥수수는 단옥수수의 일종이지만 당도가 단옥수수보다 2~3배 높아 ‘초당’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맛과 식감이 모두 달라 개인에 따라 기호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참고하자

옥수수의 껍질이 선명한 녹색이면서 알맹이가 촘촘하고 수염이 갈색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거기다 모양이 타원형이고 수염이 오그라진 데다 흑갈색을 띠는 것이 잘 익은 옥수수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옥수수를 찔 때 껍질을 한 겹 남겨두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남은 옥수수는 한번 찐 다음 팩에 포장해 냉동실에 보관하자.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당도가 떨어지고 알맹이도 딱딱해지니 되도록 빨리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옥수수 먹을 때 주의하세요!
• 옥수수는 혈당 지수가 높아 인슐린을 과잉 분비하게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양을 제한해 섭취하세요!
• 옥수수는 불용성 섬유질 함량이 많아 소화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마세요!
• 식사 대신 옥수수만 장기간 섭취하면 니아신 결핍으로 인한 펠라그라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족한 영양소는 우유, 달걀, 육류 등 단백질 식품으로 보충하세요!

[재료] 물, 연유, 식용유, 튀김가루, 통조림 옥수수, 파마산 치즈 가루
[만드는 방법]

➊ 통조림 옥수수 1캔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➋ 믹싱볼에 물 1/3컵(50g), 튀김가루 1/2컵(50g)을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튀김가루가 없으면 부침가루도 OK!

➌ 프라이팬에 식용유 1/3컵(40g)을 두른 후 옥수수전 반죽을 넓게 펼쳐줍니다.

➍ 노릇하게 구워졌다면, 준비된 접시로 옮겨주세요.

➎ 연유 2큰술(25g)과 파마산 치즈 가루 1/4 컵(20g)을 뿌려주면 달달하고 바삭한 옥수수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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