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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광복절
광복의 그날에도 함께하지 못한 사람이 있었네
그날이 왔다
모두가 기다렸던 그날의 행복이 찾아왔다
노인과 어린이, 부녀자들도 함께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거리로 뛰쳐나왔네
어색하게 그린 태극문양이 담긴 깃발을 들고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수많은 넋이 있었네
이역만리 타국에서
차디찬 옥고에서
좁디좁은 갇힌 방안에서
열이 올라오는 탄광에서
넋들이 사그러져 갔고 그날에 잊힌 존재가 되었네
다시 오는 광복에는 잊혀진 모습을
기억하기를
그리고
소중히 간직하기를
마음속으로 독립만세를 같이 외쳐본다
글 구하연

열대야
글 김소은
열 열기에 후끈한 이 여름에도
대 대학생, 취준생, 고등학생도
야 야간에도 일하시는 근로자분들도 응원합니다.
물놀이
글 김미정
물 물 만난 물고기처럼
놀 놀 수 있는 여름!
이 이렇게 좋다니요!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성함 및 핸드폰 번호 기재 필수!)
● 응모 기간: 8월 12일까지
2022년 8월호
- 기사수 1662
- 조회수 6039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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