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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도서관 프로그램 / 이달의 추천 도서

2022-07-08

도서관 프로그램

 

 

● 문의: 미사도서관 ☎031-790-6884 / 나룰도서관 ☎031-790-6887 / 위례도서관 ☎031-790-6036

세미도서관 ☎031-790-6804 / 덕풍도서관 ☎031-790-6959 / 디지털도서관 ☎031-790-6811

일가도서관 ☎031-5182-1046

 

● 신청 기간 및 방법: 각 도서관 홈페이지 참고(www.hanamlib.go.kr)

※ 사정에 의해 일정 및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추천 도서

 

일반

새의 선물 

은희경 / 문학동네 / 2022. 6.

 

한 권의 책도 제대로 한 번 읽기 힘든 요즘. 

읽은 책을 다시 읽는다는 건 또 얼마나 대단한 일일까? 

다시 읽게 되는 책은 거의 없지만 은희경 작가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성장소설이라 말하기엔 너무나 미리 커버린 진희의 이야기는 첫 줄부터 마음을 슬프게 울린다. 

‘내가 왜 일찍부터 삶의 이면을 보기 시작했는가’로 시작하는, 

열두 살 이후 성장할 필요가 없었다는 진희의 이야기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 않은 분이라면 더 좋은 기회일 것이고 읽어봤다면 또 읽어도 좋은 책이다.

 

 

 


일반

이웃집 식물상담소

신혜우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2. 5.

 

영국왕립협회 보태니컬 아트 국제 전시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최고전시상을 수상한 그림 

그리는 식물학자 신혜우의 첫 산문집이다. 

식물을 공부하고 연구를 위한 그림을 그리던 중, 궁금한 식물이 있으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웃집 식물학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서촌 복합문화공간 ‘보안여관’에 상담소 문을 열었다. 

“잡초에게 역할이 있을까요?”, “아보카도를 먹을 때마다 죄책감이 드는데 어쩌죠?” 

식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순간으로 존재한다. 

아름다운 식물 그림과 함께 식물 속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일반

호미(출간 15주년 기념 백일홍 에디

박완서 / 열림원 / 2022. 5.


한국 문학의 어머니, 박완서 작가의 타계 11주기를 맞이한 올해, 

그가 가장 사랑하는 꽃 백일홍이 피는 초여름인 5월, 산문집 《호미》 출간 15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백일홍 에디션이다. 《호미》는 박완서가 삶을 마무리하기 전까지 지냈던 ‘아치울 노란집’에서의 

소박한 생활을 담은 산문집이다. 

“추억 어린 장소나 건물, 심지어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도 늘 거기 있겠거니 믿은 무관심 

때문에 놓치게 되는 게 아닐까” 인간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꺾이지 않는 삶의 태도로 

시대와 호흡하는 문장을 그려낸 작가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다.

 

 

 

청소년

창밖은 맑음

이서유 / 다른 / 2022. 6.


여섯 편의 이야기를 묶은 이 책은 청소년들의 각각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년 또한 어른만큼이나 다양하고 각각의 사연이 있다. 

단짝이었던 민주와 멀어져 고민인 민선이 등 6명의 아이들의 사연 하나하나 그냥 넘어갈 만한 작은 

일이 없고 각자만의 고민이 느껴지는 사연들이다. 

현실이 그러하듯 여기에서도 사건을 한 번에 해결하는 히어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더 현실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통해 그들의 고민과 상황 속에서 나라면? 

내가 저 상황이라면? 하면서 같이 고민해보면 어떨까.

 

 

 

 

청소년

날씨를 읽는 시간

제시카스톨러-콘라드 지음 / 픽(잇츠북) / 2022. 1.


사람들은 매일 날씨를 읽는다. 우리와 늘 함께하는 날씨! 오늘의 날씨가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상에 스며들어 익숙하게만 느껴지는 날씨를 과학적으로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날씨에 대한 탐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함께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날씨를 읽는 시간》을 통해 화창한 여름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어린이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이진하 글, 정진희 그림 / 사계절 / 2021. 7.


방학 숙제로 상을 받으면 게임기를 선물 받기로 한 준보를 돕기 위해 친구들이 모였다. 

준보와 가장 친한 친구 구봉, 반에서 1등하는 경수. 

세 사람은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숙제를 하기로 마음먹었지만 결국에는 ‘하고싶은 대로’ 하는 

숙제가 되어간다. 

셋이 함께하는 숙제이기 때문에 갈등도 겪지만 그 과정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과 

배려를 배우고 친구란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 간다. 

나와는 좋아하는 것도 성격도 다르지만, 

그래서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친구들의 여름 방학 이야기를 만나보자.

 

 

2022년 7월호
  • 기사수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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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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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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