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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휴가
바닷물이 쓸고 내려가
평평하게 펼쳐진
모래사장 스케치북에
한 폭의 초상화가 나타났다
혼신의 힘을 다한 화가의 작업 솜씨
검은색 해조류 내 머리를 감싸고
푸른 미역이 내 입술을 장식한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현실과 아주 많이 달라도
사랑하는 남편의 우스운 장난이
오늘도 나를 웃게 한다
글 정은진

삼복
글 김상은
삼 삼삼한 삼계탕을 다 같이 나누어 먹고
복 복날을 모두모두 건강하게 지내봅시다.

견우직녀
글 강윤영
견 견디기 힘든 여름 더위,
우 우리 함께 웃어 봐요.
직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녀 여러분의 미소가 모두를 시원하게 할 거예요.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성함 및 핸드폰 번호 기재 필수!)
● 응모 기간: 7월 20일까지
2022년 7월호
- 기사수 1641
- 조회수 2805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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