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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2-07-08

 

휴가

바닷물이 쓸고 내려가

평평하게 펼쳐진

모래사장 스케치북에

한 폭의 초상화가 나타났다


혼신의 힘을 다한 화가의 작업 솜씨


검은색 해조류 내 머리를 감싸고

푸른 미역이 내 입술을 장식한


조금은 우스꽝스럽고

현실과 아주 많이 달라도


사랑하는 남편의 우스운 장난이

오늘도 나를 웃게 한다

 

글 정은진

 

 

 

삼복 

글 김상은

삼 삼삼한 삼계탕을 다 같이 나누어 먹고

복 복날을 모두모두 건강하게 지내봅시다.

 

 

 

견우직녀 

글 강윤영

 견디기 힘든 여름 더위,

 우리 함께 웃어 봐요.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여러분의 미소가 모두를 시원하게 할 거예요.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성함 및 핸드폰 번호 기재 필수!)

● 응모 기간: 7월 20일까지




2022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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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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