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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2022-04-22


가족 - 구순 엄마의 일기


오늘도 그럭저럭 보내며

일기 한 자락 쓴다. 매일 이렇게 끝나는

구순 넘으신 엄마의 일기


잊을까 잊혀질까

오늘 하루 이야기도 지워질까 꾹꾹 눌러쓰시는 내용

받침이 틀렸을까 걱정하시네

난 자꾸 흐려지는 엄마 기억이 걱정인데


이제 일기장에 틀린 글씨 같은 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내 마음 같지 않은 몸과 마음

새털마냥 가볍게 사셨으면 바람이네

 

글 정진애

 

 

 

소풍 

 

글 민은숙

 소소한 일상을 벗어나

 풍광이 좋은 미사리에 오니 역시 하남이 좋다!

 

 

 

감사 


글 김은정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꽂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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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성함 및 핸드폰 번호 기재 필수!)

● 응모 기간: 5월 12일까지



2022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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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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