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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가족 - 구순 엄마의 일기
오늘도 그럭저럭 보내며
일기 한 자락 쓴다. 매일 이렇게 끝나는
구순 넘으신 엄마의 일기
잊을까 잊혀질까
오늘 하루 이야기도 지워질까 꾹꾹 눌러쓰시는 내용
받침이 틀렸을까 걱정하시네
난 자꾸 흐려지는 엄마 기억이 걱정인데
이제 일기장에 틀린 글씨 같은 걱정
다 내려놓으시고
내 마음 같지 않은 몸과 마음
새털마냥 가볍게 사셨으면 바람이네
글 정진애

소풍
글 민은숙
소 소소한 일상을 벗어나
풍 풍광이 좋은 미사리에 오니 역시 하남이 좋다!

감사
글 김은정
감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 사랑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꽂아 드립니다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모바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hanam-city@naver.com(성함 및 핸드폰 번호 기재 필수!)
● 응모 기간: 5월 12일까지
2022년 5월호
- 기사수 1641
- 조회수 3672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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