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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하남을 잇는 지하철 하남선,
1주년이 되다
사통팔달 하남시의 꿈을 실현한
지하철 하남선이 3월 27일,
완전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지하철 하남선은 하남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정리 임혜선


지하철 하남선 완전 개통
1주년을 축하합니다!
지하철 하남선 완전 개통 1주년을 기념하여 지하철 하남선 개통에 앞장섰던 철도건설팀 3인방을 만나봤다.

Q. 지하철 하남선 완전 개통 1주년을 축하합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종운 철도건설팀장(이하 지)
하남선 건설 마무리와 개통 이후 운영을 책임진 실무팀장으로서 지하철이 하남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개통 1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고, 건설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내해 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상진 주무관(이하 김)
5호선 연장 하남선 1차 개통 및 2차 개통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을 보고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종성 주무관(이하 이)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을 보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개통 후 1년간 안전사고 한 건 없이 지하철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하여 안전 운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지하철 하남선 완전 개통으로 시민들의 삶이 더욱 편해졌을 것 같습니다.
김
지하철이 개통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로 진입하는 경우 이전보다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죠.
이
하남선이 개통되면서 하남시에서 강남역까지 50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남검단산역에서 상일동까지는 12분이면 닿을 수 있고, 천호역 환승 시 잠실역까지는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지
개통 이후 출근 시간 혼잡 해소를 위해 상일동과 하남구간에서 서울 방향 열차가 당초 계획보다 각 3개 편성씩 증차되었고, 평일 및 휴일 오후 시간대(오후 1시~오후 4시) 24분 배차가 14분으로 변경되어 장시간 열차를 기다리던 불편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하남검단산역 대합실에는 무인서고를, 미사역 대합실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시민들께 많은 편의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쾌적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김
시민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분기마다 4개 역사의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등의 편의 시설물, 역사 내 청소 상태, 화장실 관리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해당 역장과 소통하여 시민의 불편 민원 사항을 사전 예방하고 있습니다.
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문제점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협의한 후 사전에 조치하여 지하철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
쾌적한 역사 관리를 위해 청결 유지는 물론, 정기 점검과 사전 정비를 통한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역사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동차 내부에도 공기질 개선
을 위한 미세먼지 정화 장치를 올해 안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
과 점검을 통하여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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