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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하남 주요 뉴스

2022-03-24

이달의 하남 주요 뉴스

 

 

하남시평생학습관, 직영체제 전환 후 재개관

 

하남시평생학습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3월 11일 산뜻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평생학습관은 지난해 7월 한 시민단체와의 위탁운영 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이후 시설 현대화를 위한 리모델링을 끝내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시는 특히 하남시평생학습관 재개관에 맞춰 운영을 시에서 직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평생학습 구심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시대적 평생학습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 교육을 특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학습의 모든 정보를 총괄 관리·지원하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상시적인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모든 시민이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열린 지식 공유형 허브 공간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것이다.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 제공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티브실 구성과 시민 친화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참여 동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리모델링 후 1층 공간을 재구조화한 열린 공간 제공을 통해 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학습카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한편,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하남시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234㎡ 규모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평생교육과 031-790-5545

 

 

 

‘하남 청소년의 목소리’ 제3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개원

 

지난 3월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3대 하남시 청소년의회’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시작하는 개원식이 열렸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지난해 12월 선출된 28명의 청소년의원(의장 이은표)들이 당선증을 받았다. 하남시는 2019년 제1대 하남시 청소년의회를 출범시킨 이후, 2021년부터 청소년의회와 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청소년의회 활성화를 위해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시의회·하남시청소년의회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주민참여 예산 심의·의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등 다양한 청소년 주도 의정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 하남시청소년의회는 의장단을 중심으로 1년간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제안 사항을 발굴하고 안건 상정 및 심의·의결을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의정 활동을 하게 된다.

 

평생교육과 031-790-5248

 

 

 

코로나 확진 임산부 위한 전용 진료실 운영

 

하남시는 코로나19 확진 임산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3월 4일 보건소에 ‘코로나 임산부 전용 진료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임산부 전용 진료실은 음압 시설은 물론, 진료용 침대와 태아 초음파 측정기, 초음파 검사 기기 등의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임산부 진료는 하남시의사회의 협조로 산부인과 자원봉사 의료진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 확진 임산부가 재택치료상담센터 등을 통해 진료를 요청하면 보건소에서 대면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보건소 확진자 전용 진료실에서 임산부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담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대처하게 된다.

 

보건정책과 031-790-5101

 

 

 

빛으로 행복한 벚꽃길 경관조명 사업 착수

 

하남시는 지난 3월 7일 덕풍천동로(덕풍3교~덕풍교) 일원 산책로 870m 구간에 ‘빛으로 행복한 벚꽃길 경관조명 사업’ 공사에 착수했다. ‘빛으로 행복한 벚꽃길 경관조명 사업’은 시민이 행복한 웰빙도시 하남,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쉼터 하남,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하남 등 3가지의 테마로 나눠 조성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수목투광등 127개, 별빛조명 27개를 설치하는 것으로, 3월에 시작해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벚꽃길 경관조명 사업은 진행 과정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각 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특히 야행성 동물들이 조명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점등과 소등 시간을 제어할 수 있는 GPS 시스템을 구축해 야생 환경에 영향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밤이 아름다운 덕풍천, 빛으로 행복한 하남을 만들 계획이다.

 

도로관리과 031-790-5899

 

 

 

봄철 자전거 이용시설 점검 및 긴급 보수 실시

 

하남시는 봄철 자전거 이용자 급증에 대비해 자전거 이용시설을 점검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시행하는 중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22일까지 관내 자전거도로 35개 노선(약 96km)을 대상으로 54일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해빙기에 지반이 얼었다 녹으면서 발생하는 도로 깨짐, 포트 홀 등을 집중 점검하고 파손 부분은 긴급 보수를 실시한다.

특히 한강변 자전거 전용도로는 자전거 평균속도가 빨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자 점검 전용 전동카트를 도입해 월 4회 이상 정기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전거도로 주변 자전거 거치대, 긴급 구급함, 공기

주입기 등 자전거 이용 편의시설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해 자전거 이용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도로관리과장은 “자전거 이용시설 점검 및 보수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자전거이용시설 주변 청소도 실시해 자전거 이용자에게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로관리과 031-790-5964

 

 

 

원도심 밝히는 ‘좋은 빛, 밝은 빛 사업’ 올해도 계속

 

하남시가 ‘좋은 빛, 밝은 빛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5억 원을 들여 원도심(초이동·풍산동) 내 노후 보안등 500개를 친환경 고효율의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 ‘좋은 빛, 밝은 빛 사업’으로 덕풍동과 신장동 주택가 골목길에 노후 가로등(보안등) 710개를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했다. 또 신장동 427-265(춘천골닭갈비 골목) 일원에 ‘별빛 감성조명 특화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또한 노후돼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기존 황색 나트륨 조명을 모두 철거한 후, 수명이 길고 전기 에너지 사용량이 큰 폭으로 낮아지는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이를 통해 어두웠던 골목길을 환하게 밝혀줌으로써 노인, 여성, 어린이 등 안전 취약 계층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3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4월에 공사를 시작해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매년 노후 가로(보안)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고 있다. 2022년 3월까지 4,751개를 교체해 연간 1억 6,0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다.

 

도로관리과 031-790-6007

2022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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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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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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