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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남
몸이 으슬으슬해지는 환절기, 건강하게 면역력 높이기!

2022-02-23

몸이 으슬으슬해지는 환절기,

건강하게 면역력 높이기!

 

봄이 오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활동도 많아졌지만,

이상하게 겨울보다 몸이 더 으슬으슬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계절이 바뀌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키우고 봄을 건강하게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글 임혜선

 

환절기에는 왜 면역력이 떨어질까?

월별 일교차 그래프를 보면 봄과 가을에 일교차가 가장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날이 따뜻해지는 봄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9~10℃까지 차이나기도 한다. 

이처럼 큰 일교차는 우리 몸의 피부와 근육에 영향을 준다. 

울 동안 낮은 기온에 적응하고 있던 피부와 근육이 아침저녁으로 급격히 바뀌는 

기온에 적응하고자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결국 면역세포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면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와 코로나19 등 각종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기 쉬워진다. 

때문에 환절기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바른 생활 습관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다행히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다음 생활 습관을 길러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도록 하자.


수면의 질을 높여라

잠은 면역력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다. 깊은 수면을 취할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산화 기능은 바이러스가 다른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막는다. 

멜라토닌 분비를 위해 좋은 잠을 자려면 11시 전후로 잠드는 것이 좋다. 

또한, 자기 전 스마트폰이나 TV를 멀리해야 한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빛이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소음이나 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면역력을 높이도록 하자.


0.5℃의 힘, 체온 올리기

평소 손발이 차갑거나 옷을 얇게 입어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면역력이 높아지고,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소화효소가 활발하게 분비된다. 

또한, 체온이 높으면 혈액순환이 빠르게 촉진되어 몸에 쌓인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물이 따뜻할 경우에는 

우리 몸의 내장 기능을 촉진하고, 근육의 이완과 휴식을 돕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적당한 운동, 반신욕 등의 방법으로 체온을 올릴 수 있다.


하체 운동을 하라

환절기의 급격한 일교차는 혈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제2의 심장인 종아리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하루만 보 이상 걷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7천 보라도 걷는 것이 좋다. 

또한, 허벅지 근육은 성장호르몬을 키우고 인슐린 호르몬을 쉬게 하므로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면 

혈당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BEST 6

 

풍부한 영양을 갖춘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면역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몸 속 가득 영양분을 채워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높은 굴에는 비타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하다. 

특히 아연은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유해 바이러스에 중독된 세포를 격퇴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그리스식 요거트

과일이나 당분 등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는 그리스식 요거트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가득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 기능을 돕고 장 건강을 향상시켜 독소를 배출시키고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마늘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마늘은 미국 타임지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만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 성분이 가득해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심장을 보호한다.

 

단호박

단호박에는 유해 성분을 없애주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 노화 억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단, 소화에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배에 가스가 잘 차거나 만성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섭취를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풍부한 단일불포화 지방은 쓸개에서 나오는 담즙이 잘 나오도록 한다. 

이 담즙은 몸에서 독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아보카도 섭취가 곧 면역력 증진으로 이어지게 된다.

 

시금치

시금치에 풍부하게 함유된 엽록소는 소화기관 작용을 촉진하고 해로운 독소를 제거한다. 

또한, 피로회복을 위한 간 기능 향상에도 효능이 있다.

 

 

 

2022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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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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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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