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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하남 주요 뉴스

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 추진,
산불 사전 차단 ‘총력’
하남시가 ‘2022년 봄철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남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편성하고,
4개조 18명이 순환 근무를 통해 산불 예방 상시 감시 체제에 들어갔다.
이 감시 체제는 5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시는 특히 부서별 취약 지역 담당제를 실시해 20개 부서가 20개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시가 마련한 종합대책에 따르면 산불 전문 예방진 화대 30명과 산불 감시원 30명 등 60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고용해 실시간 현장 대응에 나선다.
또한 초동 진화에 집중하기 위해 산불 발생 시 공무원 140여 명을
3개조로 보조 진화대를 편성해 투입하기로 했다.
유관 기관은 물론 민간단체와 협조 체계도 강화한다.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육군 202항공대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인근 도시인
성남·광주·남양주시와도 협력해 진화 장비 등 상호지원을 활성화한다.
또한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감시 및 신고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원녹지과 031-790-5664

“지구를 지켜요” 하남시 국공립어린이집,
기후위기 대응 위한 환경보육 프로그램 운영
하남시 국공립어린이집 40여 개소는 지난 한 해 어린이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호 교육 차원에서
기후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텃밭채소 키우기 ▲야외 활동과 함께하는 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전개했다.
하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이러한 국공립어린이집의 우수한 환경 프로그램 사례를 모아
책자로 발간하고, 이를 관내 어린이집과 하남시립도서관에 배포해 우수 환경보육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하남시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모인 94개 단체 300여 명의 시민들이 결성한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이 활동 중에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환경어 사단’, 시민 주도의 ‘쓰돈쓰담(쓰레기가 돈이 되어 마을을 쓰다듬는다는 의미)’
사업 등을 실천하고 있다.
여성보육과 031-790-5446

‘종합복지타운’ 착공, 내년 말 완공 목표
지난 2월 8일, 미래지향적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종합복지타운’이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종합복지타운은 하남시 신장동 574번지(지역현안사업 2지구) 5,42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9,263㎡)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12월 완공 예정인 종합복지타운은 종합가족센터와 보훈회관 구역으로 나뉜다.
종합가족센터 구역에는 지상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목적 가족 소통 교류 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대회의실이,
3~4층에는 작은도서관과 다목적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 5층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 등이 둥지를 틀게 된다.
보훈회관 구역에는 지상 1층에서 4층까지 보훈홍보 전시관과 9개 보훈단체 사무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회계과 031-790-5844

시민과 함께 만든 관광책자
《숨겨진 보물도시, 하남》 발간
하남시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어우러진 새로운 하남을 친숙하게 보여주기 위해 관광 명소를 소개한
《숨겨진 보물도시, 하남》 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난 2월 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테마별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 하고,
하남시의 명소와 특색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아름다운 하남시 사진과 스토리를 담아내고 관광 명소와 동선을 보기 쉽게 구성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숨겨진 보물도시, 하남》은 국민정책디자인단 등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된
첫 관광 책자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책자는 ▲‘자연에서 힐링하기’에서 하남위례길, 미사경정공원, 검단산 등 자연을
▲‘역사와 마주하기’에서 하남 이성산성, 광주향교 등 문화재를 소개한다.
▲‘일상을 함께하기’는 하남유니온파크·타워, 스타필드하남, 하남문화예술회관 등
▲‘하남시 더 알아보기’에서는 추천 산책코스, 하남시 히든 스폿, 역사적 인물 등을 안내하고 있다.
하남 관광책자는 지역별 관광안내소에 비치돼 있으며, 배송을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문화체육과 031-790-5535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 추진으로 교통안전환경 조성
하남시는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의 대부분은 횡단보도 보행 중 발생하며,
어린이 사망 교통사고도 횡단보도에서 주로 일어나고 있다.
시는 이런 점에 착안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효과가 큰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횡단보도란 다양한 스마트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설치해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지난해 16억 원을 투입해 ‘바닥 신호등,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고,
‘정지선 준수 계도 시스템’과 ‘우회전 감응 횡단보도 안전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교통정책과 031-790-5047

미국 리틀락시와 ‘청소년 온택트 교류’ 개최
하남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3차례에 걸쳐 미국 리틀락시와 청소년 온택트 교류를 개최했다.
미국 리틀락시와의 청소년 국제 교류는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 자매도시와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방문 교류가 어려워지자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갔다.
하남시와 리틀락시는 199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리틀락시 한국전쟁기념관 건립 지원, 자매결연 25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교환,
양국을 교차 방문하는 청소년 홈스테이 등을 꾸준하게 추진해오며 국제적 우정을 쌓아왔다.
하남시의 대표단으로 국제 교류에 참가하는 10명의 청소년들은 리틀락시 고등학생들과 일상생활,
각국 문화의 차이점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며, 소그룹 활동, 온라인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생교육과 031-79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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