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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밥상 달그樂
겨울철 기관지 건강 지켜주는 더덕

2022-01-25

겨울철 기관지 건강 지켜주는

더덕

 

겨울철, 향긋하고 쌉싸래한 향으로 코끝을 자극하는 더덕.

더덕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씹히는 맛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도 불린다.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더덕에 대해 알아보자.

글 임혜선

 

 

 

더덕의 다양한 효능

 

더덕은 기침 등 호흡기 질환에 좋은 효능을 가진 뿌리채소다. 

이는 더덕에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더덕에서 쌉싸래한 맛이 나는 것도 이 사포닌이 많아서인데, 

사포닌은 기관지 내 점막을 강화해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가래를 없애주며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기침, 가래, 발열 등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혈관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노폐물 배출을 도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을 골라야 할까?

 

더덕을 고를 때는 뿌리가 희고 굵으며 몸 전체가 쭉 뻗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주름이 깊게 파이지 않고 잔뿌리가 적은 것이 좋으며 더덕이 너무 크거나 작으면 

향이 약하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를 고르는 것이 좋다.

 

 

쉽게 손질하려면?

 

더덕에 묻은 흙을 깨끗이 털어내고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낸다. 

물에 불리거나 불에 살짝 구우면 껍질을 벗기기 한결 쉬워진다. 

더덕의 쓴맛을 제거하고 싶다면 조리 전 소금물에 담가 제거할 수 있다.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더덕을 보관할 때는 더덕이 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문지에 싸서 10℃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젖은 신문지를 사용하면 더덕이 마르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더덕의 껍질을 제거한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고, 남은 것은 말려서 보관해야 한다.

 

 

더덕 먹을 때 주의하세요!

•더덕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높아질 수 있으니 당뇨의 위험이 있다면 이에 유의하여 섭취하세요!

•더덕은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평소 몸이 차가운 분들이라면 주의하세요

 

 

 

함께 만들어 보아요! 향긋하고 고소한 더덕 샐러드

 

[재료] 더덕, 어린잎채소, 파프리카, 간장, 꿀, 식초, 잣가루

[만드는 방법]

① 껍질을 벗긴 더덕을 길게 반으로 갈라 소금물에 20~30분 정도 절입니다.

② 밀대 등을 이용해 납작하게 민 다음, 먹기 좋게 결을 따라 손으로 찢어 줍니다.

③ 간장, 식초, 꿀을 넣고 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줍니다.

잣가루나 통깨로 맛을 더하면 좋습니다.

④ 소스에 더덕을 넣어 간이 잘 배게 무쳐준 뒤. 

가늘게 썬 파프리카와 어린잎 채소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 마무리합니다.

⑤ 샐러드를 접시에 올려준 뒤 콩이나 방울토마토를 올려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202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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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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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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