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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리듬 따라 활력 탁구동호회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체육, 탁구
탁구는 날씨의 영향 없이 사계절 중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몸에 무리도 많이 가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중장년, 노년층까지도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이기도 하다. ‘즐겁게 탁구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가자!’라는 현수막이 눈에 띄는 덕풍동다목적체육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탁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하남시탁구협회가 관리하는 덕풍동다목적체육관은 2008년부터 12년째 시민 곁을 지키고 있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방문객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2~3년 전부터 인구 유입이 시작되면서 이용자가 크게 늘었고 현재는 900~1,000여 명이 찾는 대형 체육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탁구협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현재 협회는 ‘다 같이 즐기자’를 모토로 덕풍동다목적체육관과 유니온파크탁구장을 도맡아 운영하며 하남의 탁구 문화를 이끌고 있다. 탁구가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스포츠인 만큼 20대 젊은 회원부터 85세의 고령 회원까지 모두 건강하게 운동하도록 돕는다. 또, 17개의 탁구 동호회는 저마다의 특색을 가진다. 회원이 가장 많은 핑클동호회, 여성 회원으로만 구성된 여류동호회, 젊은 회원이 많은 탑스핀 등 각양 각색의 동호회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매년 2~3번의 대회를 통해 실력을 겨룬다.
하남시는 인구 유입에 따른 생활체육 인구 증가에 대해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힘쓰고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경쾌한 생활 리듬을 찾아주고 나이와 체력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탁구로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보자.
Interview

김병옥(핑클동호회, 3년 차)
“하남으로 이사 온 후 탁구동호회에 가입하게 됐습니다. ‘똑딱똑딱’ 탁구공 치는 소리에 빠져 시작했고 탁구를 통해 집중력을 많이 기르게 됐어요.”

김경희(여류동호회, 10년 차)
“회사 생활을 하면서 탁구를 시작했으니 탁구는 거의 제 인생의 동반자나 마찬가지예요. 덕풍동다목적체육관에서 저 같은 탁구 인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이순자(핑클동호회, 13년 차)
“탁구는 스릴이 있고 매력이 있어요. 하루가 고되도 꼭 탁구를 하러 올 만큼 중독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땀을 흘리는 것에서 오는 쾌감이 가장 좋습니다.”

송강현(핑클동호회, 3년 차)
“우리 동호회는 36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가장 유명한 동호회입니다. 저도 퇴직한 후 거의 매일 덕풍동다목적체육관에 나와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복남(덕풍동다목적체육관 강사)
“초등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일 200여 명이 방문하는 이곳 체육관은 하남의 대표 탁구장입니다.

우리 동네 탁구장
덕풍동다목적체육관
주소 하남시 하남대로861번길 13
문의 031-790-6434
하남국민체육센터
주소 하남시 아리수로 600
문의 031-790-2000
유니온파크다목적체육관
주소 하남시 미사대로 710
문의 031-790-6255
하남탁구클럽
주소 하남시 하남대로776번길 35, 4층
문의 031-791-9338
탁구사관학교
주소 하남시 천현로134번길 80
문의 031-791-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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