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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바다
글 김태일
코로나가 발생하기 바로 전 아내와
‘바다’에 다녀왔지요.
강원도 안목해변에서 차 한 잔 마시고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달려가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마스크 없이 찍은 사진이 지금 보니 생경하네요.
바로 뒤의 파도가 무섭게 덮칠 기세네요.
바람이 있다면 올겨울,
저 바다로 다시 달려가 마스크 없이
저 모습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여행’ 이행 시
글 이동렬
여: 여행은 가슴 떨릴 때 가야지 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앉을 자리 의자만 눈에 들어온다.
행: 행복한 여행은 도착지가 아니라 여행 방법이다.

바다
글 양성준
푸른 바다에서 시작
저 멀리 보이는 구름사이로
가려진 하루가 시작되고
끝을 함께 하는 것처럼
차가운 바다속
수많은 생물들과
우리는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 주세요.
삼행시나 짧은 언어유희의 글도 좋아요!
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
응모 기간은 7월 12일까지며,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2021년 7월호
- 기사수 1605
- 조회수 1969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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