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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즌 주요 뉴스

2021-04-22

하남

시즌 주요 뉴스



➊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백신 접종 적극 홍보’

 

코로나19 방역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3차 회의가 

지난 8일 줌(ZOOM)을 이용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하남시장을 비롯해 김영철 민간공동위원장,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회의장, 

이대형 하남경찰서장, 유병욱 하남소방서장, 한정숙 광주하남교육장, 김영돈 육군 제3879부대 부여단장, 

최보율 한양대 의대 교수 및 11개 분과위 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구성수 보건소장은 ‘하남시 코로나19 현황과 백신 접종 계획’을, 

최보율 한양대 교수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와 예방접종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브리핑에서 구 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11월 전까지 전 시민의 70%에 해당하는 

21만 명을 접종할 계획”이라며, 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운영되는 예방접종센터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진 회의는 ▲현 코로나19 상황인식의 객관적 공유 ▲시의 백신 접종 계획 ▲분과위별 대응과정에서 

보완 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안건으로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과위별 다양한 대응 방안 및 의견이 쏟아졌다. 그 밖에도 봄철 활동 증가에 따른 방역 사각지대 해소, 

공공기관 민원 대기실 거리 두기 강화 등 분과위별로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됐다. 

특히 모든 분과위는 공통적으로 전 계층·직종 등의 백신 접종률을 높여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백신의 안전성 인식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나 교육을 전개해 백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불식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하남시장은 “일상의 피로와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방역 긴장감을 유지해 주셨으면 한다”며, “백신의 안전성을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안전정책과 031-790-5801

 

 

 

➋ 민관 협력 ‘집수리 하남?!’, 올해 1호 가정 주거 환경 개선


 

하남시는 취약계층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 ‘집수리 하남?!’ 

올해 1호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집수리 하남?!’은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하는 기업과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원 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을 연결해 무상으로 집수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집수리는 지난 2일 협약 기관인 현대건설과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하남시청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신장동의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습기 가득한 집 내부 곰팡이를 제거하고 오래된 도배와 장판, 낡은 가구 등을 교체하는 등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몸이 불편한 자녀가 있어 더욱 지원이 절실했던 이웃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롯데건설·신세계건설과 함께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현대건설과도 협약을 체결, 건설사 3곳과 함께 ‘집수리 하남?!’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려고 한다.


건축과 031-790-5257




➌ 방역 수칙 잘 지키는 ‘안심식당’ 확대 지정


하남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외식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확대 지정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0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도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안심식당은 ▲집게, 국자 등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1일 2회 이상 시설 환기 등 생활방역을 실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가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한다.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 및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카페·디저트 전문점·제과점·패스트푸드점 등의 

영업장은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고 위생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하남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에도 지정 현황이 공개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하남시 식품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침체된 외식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위생과 031-790-5157



 

➍ 올해도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


 

하남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 했다.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장 기간은 3월 23일부터 2022년 3월 22일까지다. 

주요 보장내용을 보면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고 1000만 원 

▲4주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 기간(4주 ~ 8주 이상)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사고 당 최대 2000만 원 

▲자전거 사고로 변호사 선임이 필요할 경우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은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크고 작은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 관련 자세한 사항 문의는 하남시청 도로관리과(☎031-790-5295)로, 

보험금 청구 관련 문의는 KB손해보험(☎1899-7751)으로 연락하면 된다.

 

도로관리과 031-790-5295

 

 

 

 

➎ ‘교통환경, 더 안전하게’ 교통안전시설 일제 정비

 

 

하남시는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간 교통안전시설물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교통안전시설은 차량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교통 법규 준수를 유도해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로, 도로 노면표시, 표지판, 신호기 등이 해당된다. 

에 따르면, 교통안전시설이 훼손되거나 노후되어 제 기능을 못할 경우 운전자의 부적절한 

판단으로 교통사고 발생을 초래 할 수 있는 만큼, 대대적인 일제 정비를 추진해 보다 안전한 

통환경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도로 노면표시의 경우 하남대로, 신평로 등 총 13개 구간 약 19,800㎡ 면적에 

재 도색을 실시하고, 교통신호기 313개소, 각종 표지판 등도 모두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시 교통정책과장은 “노후된 교통 시설물을 지속 정비하고 부족한 시설은 확충해 

안전한 교통 환경 제공은 물론,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정책과 031-790-5047

 

 

 

➏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개선’ 나선다


하남시는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에 따르면 실내 공기질 관리법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연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 등 일정 규모 이하 소규모 시설은 관리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소규모 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 포함), 경로당, 

장애인 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330개소의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실내 공기질 측정 항목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산소와 온도, 습도를 현장에서 측정 후 시설 관리자에게 결과를 안내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 및 관리 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실내 공기질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환경정책과 031-790-5141

 

 


2021년 5월호
  • 기사수 1605
  • 조회수 10211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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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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