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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선영
‘같이, 가치’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 평생학습도시 하남
배움에 ‘차별’이 없고 모든 사람에게 배움의 기회가 주어진다.
하남시가 ‘2021년 하남시 평생교육진흥시행계획’을 수립해 착수했다.
‘시민 주도 스마트 학습도시 새로운 하남!’이라는 비전 아래
모든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을 실현하는 교육도시 하남의 청사진을 들여다봤다.
배우고, 나누며, 미래를 그리는 교육도시
하남시의 핵심 사업 중 하나가 바로 ‘교육도시’ 완성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교육 인프라 시설 확충, 혁신적인 제도 도입,
시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하남시는 평생학습도시·혁신교육지구·고교학점제 운영지원 지정,
교육재단 출범 등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이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학교를 넘나드는 평생학습으로, 배우고 나누며 미래를 그리는 마을교육 공동체로서
시민의 행복과 정주성을 높여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함이다.
또한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로 성장하고 삶 속에 녹아드는 배움의 실천을 통해 ‘시민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하남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평생교육사업의 체계적 추진·관리를 위한 ‘2021년 하남시 평생교육진흥시행계획’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 거버넌스 다양화, 시민체감평생학습 실현’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공감학습, 지원학습, 디지털학습, 시민주도학습 등 4대 영역에서 19개 전략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전략 과제는 △생애주기별 평생 교육형 일자리 강화 △취약 계층 학습 지원 및 콘텐츠 개발
△평생학습관 기능 전환을 통한 하남시 평생학습 허브 기능 강화,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 리더 인큐베이팅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2021년 교육환경 또한 대대적으로 달라진다.
빛나는 학습공간이 63개소에서 80개소로, 평생학습마을 또한 20개에서 25개로 증가하며,
평생교육 활동가 연합회를 신규로 구성해 소통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민관 추진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
또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이 추진되고,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생활장학금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평생학습 종합 플랫폼과 하남혁신교육지구 홈페이지를 구축해 정보에 대한 접근성 또한 향상한다.
뿐만 아니라 미래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 교육기자재 및 미래교실 구축, 마을체험학교 신규 추진,
세계 시민 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맞춤형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 지원
배움에는 차별도, 장벽도 없다. 하남시는 전 시민이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는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복지관과 연계한 인성 함양 교육,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성인 문해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디지털 취약계층 생활문해 교육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또한 배움이 배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일과 학습 그리고 삶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학습-일-문화, 학습 경험,자격 등을 연계한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한다.
평생학습을 기반한 학습형 지역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성인학습자의 고등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쉽도록 학습콘텐츠 개발, 시민대학 등을 통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유도하고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한다.
퇴직 후 풍요로운 노후와 제2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중년’이라 불리는 ‘5060세대’는 활동적이면서도 건강하고, 사회 참여와 50+반반학교(체험활동지도사)
평생학습마을 간담회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하고,
상용 OTT·SNS 등 다양한 채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하남 시민대학, 민주시민 양성 과정, 부서 간 협업-하남팔레트,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과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온택트 1인 크리에이티브실을 운영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서 시민활동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는 전통적인 교육공간 외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자,
양질의 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한 1인 소규모 미디어실로 각종 비대면 화상 강의에 운영된다.
하남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남 사(史)랑방 콘텐츠’도 제작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숨어 있는 다양한 자아 실현 의지도 강한 경향을 보인다.
하남시의 신중년 교육프로그램은 이런 흐름에 맞춰 인생 재도약의 밑거름이 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형 온택트 평생학습 서비스 지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제 비대면 서비스는 일상이 되었다.
하남시는 평생학습 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검색부터 접수까지 접근성을 향상해
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하남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생학습 요구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이에 ‘평생학습 종합정보플랫폼 구축’, ‘하남혁신교육지구 홈페이지 구축’, ‘하남혁신교육지구 유튜브 개설’ 등을
구축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이후 대두된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활성화, 지역형 온라인 콘텐츠 개발,
마을 중심 소규모 학습환경 조성 등도 추진한다.
온라인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하고,
상용 OTT·SNS 등 다양한 채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하남 시민대학, 민주시민 양성 과정, 부서 간 협업-하남팔레트,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과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온택트 1인 크리에이티브실을 운영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서 시민활동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는 전통적인 교육공간 외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자,
양질의 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한 1인 소규모 미디어실로 각종 비대면 화상 강의에 운영된다.
하남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남 사(史)랑방 콘텐츠’도 제작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숨어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화해 코로나19에 따른 단절이 아닌 지역내
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새롭게 부각하고자 한다.

시민 주도 스마트 학습도시 구축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있는
하남시는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제공해 시민 중심의 학습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먼저 시민 스스로 학습콘텐츠 개발과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는 하남시민대학이 그것이다.
시민대학은 공감학(배움의 기쁨), 지원학(미래인재 양성), 브릿지학(연결과 통합),
디지털학(4차산업·미래사회), 시민학(지역공동체) 총 5개 학과로 구성된다.
시민이 학습의 수혜자에서 주체자가 되는 기회와 경험의 장을 마련해 소속감과 지속적인 학습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 자치형 평생학습 마을을 활성화해 학습이 일상이 되는 생활을 실현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주도 스마트 학습도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해
시민주도형 평생학습인들의 축제와 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2021년 하남시 교육사업의 핵심은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한 미래 맞춤형 창의적 인재 육성이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한국판 뉴딜’ 대응 사업을 확대해 스마트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를 찾아주고,
하남마을체험학교, 토론문화, 학교 공간혁신 등 신규사업을 추가해 하남혁신교육지구 시즌3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처럼 하남시는 2021년 평생학습을 위한 독자적인 기반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평생교육이 시민들에게 제공되게 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남녀노소 끊임없이 배우는 평생학습, 지역 주민을 성장시키는 평생학습,
동네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평생배움터에서 지역 주민이 주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하남시.
아이부터 노인까지 ‘배움에 있어 늦은 때란 없다’는 말을 현실화하며 배움을 매개로 활동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평생학습 교육도시 하남의 2021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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