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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즌 주요 뉴스

2021-03-24

하남
시즌 주요 뉴스

 

 

 

 

하남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시작

 

하남시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지난 3월 2일 시작됐다.

우선접종대상인 요양 병원 입원자 중 미사강변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재활환자(50세, 남)가 첫 접종을 받았다.

접종은 예진표 작성, 의사 예진,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상호 하남시장과 구성수 보건소장 등이 참관했다.

김 시장은 첫 접종을 받은 시민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의료진과 종사자에게는 격려를 표했다.

김 시장은 “하남시 첫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정부 방향에 맞춰 향후 백신 수급과 관리, 접종 대상 사전 안내 및 예약 접수,

접종 등록, 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등 접종 관리 전반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질병관리청의 국가 계획에 따라 접종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3분기까지 일반시민들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해 11월까지 집단면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는 이날 요양병원 등 입소자 및 종사자 접종을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는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이후에는 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7개소 보건의료인 및 약 400명의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특히 일반시민의 경우 2분기 중 65세 이상 노인 등, 3분기 중 19세~64세 성인 등 순서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백신 종류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위탁 의료기관을 선정해 접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노인요양시설, 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예방접종팀’을 운영하고, 예방접종 후 적극적인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해

예방접종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정책과(031-790-5101)

 

 

 

 

백년도시위원회 2기, 첫 정기회의 열고 본격 활동

 

하남시 백년도시위원회 2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에 따르면, 백년도시위원회 2기 위촉식 및 첫 정기회의를 줌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일자리경제 ▲복지교육 ▲안전도시▲교통환경 ▲자치행정 등 5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된 백년도시위원회 2기(이하 ‘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전달한 위촉장을 영상으로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어 2기 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2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으로는 황보현우 위원이 참석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황 위원장은 현재 한남대 교수 및 연세대학교 겸임교수이며,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으로 1기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황 위원장은 “학계와 기업계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구 30만 시민의 삶의 터전이 될

하남시가 명품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위원회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심 양면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첫 회의 안건으로 하남유니온파크·타워 명칭 변경 추진 관련,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분과별로 명칭 변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제시됐으며,

위원회는 회의에서 도출된 자문 의견을 시에 정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보완 참고해 시민 의견 수렴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책기획관(031-790-5425)

 

 

 

하남시, 인구 30만 돌파!

 

하남시의 인구가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1989년 하남시 개청 당시 9만 7223명으로 출발한 이래 32여 년 만에 3배 이상 인구가 늘어난 숫자다.

인구 30만이 주는 의미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행정적인 변화와 도시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척도로 자족도시,

중견도시의 반열에 진입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와 더불어

향후 인구 50만에 대비한 하남 융성의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이자 수도권의‘중견도시’로 자리 잡았음을

나타내는 가장 확연한 지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상호 시장은 “인구 30만 명의 의미는, 시가지속 가능 도시로 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은 것”이라며,

“현재 진행형인 개발사업과 지하철 5호선 개통, 지하철 3·9호선 확정 등 결실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원여권과(031-790-5594)

 

 

 

 

 

하남시, 비대면 ‘주민과의 대화’ 시작

 

하남시가 언택트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3월 8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줌(Zoom)을 이용한 전면 온라인 화상대화를 통해 ‘2021년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23일까지 10일간 1일 1~2개 동씩 총 14개동과 진행했으며,

선거법상 통장·주민자치회 위원 등 100명 이내 각 동 유관단체 회원만 참여해

약 1시간 가량 주민들이 동별 주요현안이나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질문하면

시장 또는 소관 국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고,

진솔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031-790-6399)

 

 

 

 

하남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

 

하남시는 시민과 함께 하남다움을 담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시작해 올해 4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미술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하철 개통으로 유동인구가 늘고 있는 하남시청역과 전통시장이 인접한

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를 대상지로 정하고, 다양한 하남의 이야기를 2개 작가 팀이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작가 18명으로 구성된 ‘한국 미술협회 하남지부팀’은 시민 200여 명과 함께 ‘하남예술빛 파동’을 제작 중이다.

‘찾아가는 마을미술관팀’은 작가 18명이 학부모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등과 소통하면서

하남다움을 주제로 삼아 미술 작품을 공공편의 시설로 선보인다.

이를 위해 쾌적하고 활기찬 쉼터 공간을 조성하는 ‘Art 입는 하남미술관+’ 프로젝트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7개 작품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미술계를 지원하는 동시에,

참여 시민 모두가 하남의 이야기를 다양한 작품으로 만들고 그려 가는 예술인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과(031-790-6069)

 

 

 

 

하남교육 온마당 개최로 ‘교육 공감의 장’ 마련

 

하남시는 지난 19일 교육 공동체와 함께 시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하남교육 온(on)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온마당’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마을체험학교 및 꿈의 학교 운영자,

평생학습 관계자(별매니저) 등 교육공동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줌(Zoom)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는 올해 하남교육 비전과 주요 교육사업 계획을 안내했으며,

이후 교육 공동체와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간의 제약을 넘어 참여자들이 사업 추진에 대한 궁금증과 서로 의견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시에 따르면, ‘같이 together, 가치 value,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올해 하남교육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 연령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평생학습

▲쾌적한 환경 조성과 혁신교육 등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미래학교 교육

▲청소년 주도 활동 활성화와 미래 인재 육성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지원 등 3가지 축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누구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종합정보 플랫폼과 혁신교육지구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한편, 하남교육재단 출범을 계기로 기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교육사업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남교육 온마당은 민관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다양한 주체들이 교육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생교육과(031-790-5519)

 

 

2021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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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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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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