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별보기
월간 한 줄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산책과 꽃밭
글 유재현
조금씩 상상해본다. 가까워질 일상의 모습을.
꽃밭에서 웃으며 사진 찍던 우리.
산책하다 나무 밑에서 돗자리 폈던 우리.
조금만 더 참아보자.

산책 이행시
글 임미화
산: 들바람 부는 어느 봄날
책: 으로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나무
글 남궁 복실
나무는 나에게 스승이다.
세찬 비바람에도 늘 그 자리에 서서
땅에 뿌리를 깊게 내리고
묵묵히 자신을 키우며
푸르게 살아가라고 가르침을 주는
위대한 스승이다.
나무는 보약 같은 친구이다.
기쁠 때나 힘이 들 때 찾아가면
늘 밝은 표정으로 기댈 어깨를 내어주며
편히 쉬어가라고 은은한 향기로 말을 건네는
나무는 나에게 보약 같은 친구이다.

독자 글마당 ‘월간 한 줄’ 모집

‘월간 한 줄’ 응모 방법
주제어가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200자 이내로 보내주세요.
삼행시나 언어유희의 짧은 글도 좋아요!
hanam-city@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응모 기간은 4월 12일까지며, 채택된 이야기는 월간 한 줄 코너에
소개하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이전글 하남 시민 교통편의 탄탄대로!
- 다음글 봄바람 휘날리며 찾아온 ‘봄봄’
2021년 4월호
- 기사수 1605
- 조회수 5333
2021-03-24
SNS
공유하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