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탑재형 무가선 트램인 위례선 트램의 개통 예정일이 금년 12월 말로 다가옴에 따라 개통전 핵심 현안에 대하여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미진한 사항 및 개선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가 8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위례심포니아 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현재 위례선 트램 공사는 공정율 96.5%로 복정역 연결통로 구조물 공사는 완료되었고 에스컬레이터 난간대 등 마감과 건축 마감 공사가 진행중으로 개통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철도 종합 시험운행은 금년 4월 1일 부터 개시하여 국토부, 교통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정처리 일수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간담회에서 핵심 현안에 대한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확인.점검하는 시항중 ▲ 차량기지 현장 공개 및 주민 현장 확인 요청 ▲ 공사장 환경 정비 및 환경 개선 요청 ▲ 철도 운영 세부계획 수립 ▲ 트램의 교차로 구간 우선신호 체계 구축 ▲ 교통영향 평가 및 교통안전 심의 추진 관련 사항이 중점 협의되었다.
이어서 장기 지연 민원 사항에 대한 협의 사항으로는 ▲ 열차운행 제어실 외벽 마감 개선 ▲ 위례선 트램 안전체험 교육시설 건립 ▲ 장지천.창곡천 교량 등의 미관 개선과 도상 콘크리트 마감 계획 수립 ▲ 열차운행 제어실 외벽 마감 개선 ▲ 위례선 트램 안전체험 교육시설 건립 ▲ 포토존 등 특화시설 설치 ▲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잔디 유지관리 ▲ 휴먼링 간섭 보행 육교 개선 ▲ 트램 교량 야간 경관 조명 개선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복정역 분기 구간의 트램 운행시 심각한 마찰음 발생에 대한 문제 제기와 개선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하여 별도 협의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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