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 2동 뒤편에 자리한 덕풍골은 주민들이 가볍게 오를 수 있고
덕풍동 어디서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뒷산이다.

덕풍골은 산이지만 길이 비교적 완만하고 정비가 잘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다.
아침 운동을 하는 주민부터 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선 가족,

반려견과 함께 걷는 주민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 산을 찾는다.
산책로에는 간단히 몸을 풀수 있는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만남과 생활운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산 정상쪽에는 하얀 수피가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도 있고
숲길 따라 걷다보면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는 학유정 약수터도 있어
잠시 목을 축이고 가는 숨터 역활을 하고 있다.

덕풍골 산길의 또 다른 매력은 자연스럽게 이성산성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남한산성까지 연결되는 등 비교적 긴 산행을 할수도 있다.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덕풍골 뒷산.
동네 뒷산이지만 그곳에는 숲길과 약수터,
옛역사 유적지로 이어지는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힐링의 뒷산이다.
지금은 얼었던 땅이 녹아 길이 조금 미끄러울수 있으니 조심 조심 걷다보면
뻐꾸기 봄 노래도 들을수 있고 덕풍골 뒷산에서 천천히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어보시길.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