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학암동 28-3 외 3필지에 건립되는 위례 숲속도서관의 착공식이 11월 30일 오후 2시에 공사 현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이용/이창근 당협위원장과 김영환 공통현안위원장, 신중철 송파대표자협의회 회장, 서경덕 성남대표자협의회 회장, 오창근 하남대표자협의회 회장 외 주민 대표들과 발주처인 디엘이엔씨 소장, 시공사인 도원건설 사장, 설계 및 감리사인 에이콘설계사무소 소장 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과정에서 남한산성터날 환기탑 설치로 발생한 위례신도시 주민들과의 갈등 해결을 위해 공공 갈등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경전문가를 초빙하고 쟁점사항 컨설탕을 진행해 협의 과정 중 전문가 그룹의 재검증을 통한 양측 의견 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한 결과 위레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여 갈등이 마무리되는 결과를 얻어내었다.
6차에 걸친 공식 협의를 통하여 하남시와 위례공통현안 위원회는 시공사인 디엘이엔씨와 ▲ 환기탑 분기별 점검 시에만 운영 (비상시는 가동) ▲ 주민 정보제공을 위한 대기질 모니터링 장비 설치 ▲ 30억 규모의 숲속도서관 건립 등을 합의하여 2024년 6월 21일 숲속도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1.075㎡ 부지에 연면적 766.93㎡ 2층 건물로 건립 예정인 숲속도서관은 1층은 어린이 2층은 청소년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