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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동 하남지구대~천현사거리 구역 주정차단속 및 주차제안
작성자 : 차명석
천현동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43번국더 광주방면 노상공영주차를 이용하기에도 주거지영과 거리가 멀고 
이용하기에도 하늘에 별따기이며 이용중에도 어둡고 야산지형이라 야간주차 후 도보로 이용하기에 매우 환경이 좋지 못합니다. 
또한, 천현동 보행자 우선도로 지정 및 공사로 인하여 집앞 골목주차 차량 이동을 해야했습니다 (현재 공사완료). 공사기간 어쩔수 없이 도로가에 주차를 하면 출근시간도 전인 아침7시30분부터 단속 촬영을 하여 그나마 아침시간 집에서 쫓겨나가듯 나가서 차량을 이동해야하는 압박을 겪어야 합니다.
8시부터 주정차금지시간이라고 표지판에는 있는데 너무 이른 시간부터 주민을 입박하는 건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생활의 약간의 여유를 주는 차원으로 
주거지역이고 주민차량이 대부분인데
오전9시부터 주정차 관리를 하실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보행자 우선도로 공사를 하였는데 
도대체 어딜봐서 보행자 우선이고 보호가 되는 공사인지 다를게 하나도 없는데 예산 털기공사 인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공사는 분명 아닙니다. 
걸목주차로 인해 오래전부터 보행자는 길 가운데로 보행하고 차량을 피해 요리보리 다니고 아이들은 차량에 가려 운전자 시선에서 보이지 않아 위험한 보행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천현동 내 꿈동산 공원부지를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골목에 무질서하게 주차한 차량을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도록 유도하고 진정으로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신다면 주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는 높아지고 시정을 이끄는 분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건의 및 제안을 합니다.
1. 꿈동산 공원 주민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보행자 안심 거리 만들기.

2. 마땅한 주차공간 마련 전까지 
하남지구대~천현사거리 양방향 주차 단속 유예 (평일 오전9시부터 주정차관리)
토요일 및 공휴일 단속은 너무 심합니다.
(일요일 오후3시 촬영 단속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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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