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민 여러분들께 언론에 공개되는 하남시 시정 중요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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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건설중인 공동주택 우수 시공ㆍ감리업체 표창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021년도 건설중인 공동주택 12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공 품질을 평가해 감일공공주택지구 내 B2블럭 ㈜한양과 ㈜해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를 각각 우수 시공·감리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15일 시장실에서 정태운 ㈜한양 현장대리인과 신을용 ㈜해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총괄감리원에게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해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감리원 구성 및 운영, 기술검토 및 품질관리, 안전·현장·공정·환경관리, 사업계획 승인 조건 이행 여부 등을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업체를 선정했다. ㈜한양은 ▲G-HOUSING 참여를 통한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 무료 집수리 ▲재해 등 안전사고 점검 및 예방 ▲하남시 공동주택 협의체 적극 참여로 입주민 불편 해결 ▲시공·품질·현장관리 등 품질향상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공사 중 철저한 품질관리 및 시공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업체 보유 기술을 활용해 민원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상호 시장은 “공동주택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우수 시공·감리자를 적극 발굴해 건설기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주택 품질의 향상과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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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지하철 하남시청역에 ‘도시재생ㆍ사회적기업 홍보관’ 운영

○ 하남시의 성립부터 신도시, 재생사업 등 안내○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하남시민 항시 관람 가능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 역사 내 수익시설에 ‘도시재생·사회적기업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회적기업 홍보관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유리 전면부에 전시 판넬을 배치, 공간 출입 없이 통로에서도 통행자가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관에서는 하남시의 성립부터 신도시, 재생사업 등 도시 성장 과정을 영상과 판넬로 안내하고 홍보한다. 현재 하남시청역 인근 신장1동·덕풍3동 일대는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돼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예비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하남시청역은 주변 신장동, 덕풍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시설로서 새로운 도시재생 홍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숙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회적기업 홍보관은 공간 사용 허가와 전시장 설치 및 운영을 부서 간 협업으로 추진했다”며 “또한 사회적기업 부분까지 포함해 다른 분야와의 협치를 통해 도시재생의 발전 방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사회적기업 홍보관에 대한 문의는 하남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지원센터(☎031-790-5219)에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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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친환경자동차(전기ㆍ수소) 구매보조금 지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올해 사업량을 지난해보다 2배 가량 확대한 ‘2022년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 보급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은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구입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기차와 수소차로 나눠 실시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전기승용차 731대, 전기화물차 180대 등 총 911대로 110억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상반기(2월)와 하반기(7월)로 나눠 지원한다.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97대로 31억 525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도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하남시에 주소(본거지)를 둔 개인 또는 기업·법인·단체이다. 신청서 접수는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에 접속해 하남시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는 평균 1000만원, 전기화물차는 평균 2100만원으로 차종마다 지원 금액에 차이가 있다. 수소연료전지차는 한 대당 3250만원으로 정액 지원한다. 대상차량 및 보조금액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식 및 사업안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환경정책과(☎031-790-6244)로 문의하면 된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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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출자ㆍ출연기관 대상 마지막 주요업무계획 보고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 집중’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4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남도시공사 ▲하남문화재단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김상호 시장과 신욱호 부시장 등에 보고하고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보고를 진행한 하남도시공사는 올해 ESG 경영을 본격화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3월까지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설정해 4월 중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부서별 전략과제를 부여하는 ‘ESG 세부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해 연내 ‘국제표준 ISO26000’, ‘UNGC(UN글로벌콤팩트)’ 등 1개 이상의 ESG 경영 인증을 받는다는 목표다. 공사는 또 시 주요현안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공사는 현재 ▲교산신도시 사업(춘궁동 등) ▲H2 프로젝트 사업(창우동) ▲H3 프로젝트 사업(신장동) ▲DNA 하남 플랫폼 사업(하산곡동)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교산신도시에 수열에너지 도입을 추진,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까지 타당성 검토용역을, 내년 8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시청과 4차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육성을 위한 협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1년 동안 용역을 통해 ‘기업유치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우수 스타트업 발굴·유치를 위한 창업경진대회, 전문교육, 스타트업 사업계획서 컨설팅 등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사는 20명 내외 시민과 경영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경영참여단’ 운영 등 내·외부 기관 거버넌스를 구축, 민관협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시장은 “오는 17일부터 ‘나의 이름은 고골’ 전시회가 열리는 등 교산신도시 내 지역문화 보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망에 주목해야 한다”며, “개발로 인해 지역 문화유산이 소실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보존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보고를 진행한 하남문화재단은 지역특화 공연 및 전시 기획, 지역예술인 육성·지원 등을 통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작품으로 구성한 시그니처 공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특색을 살린 다수의 공연과 기획 전시를 열 예정이다. 올해 재단은 ▲2022년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현대미술 작품 등 기획전시 ▲친환경 관련 하남시 청년단체와 협업을 통한 공동기획전 ▲문화가 있는 날 ▲마티네 콘서트 ▲작은 미술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역사박물관은 지역사를 기반으로 ‘하남다움’특화 전시와 교육을 추진한다. ‘미사리 유적 어린이 체험특별전’을 비롯해, 밀성군·선성군 등 조선 왕족과 종친의 의복 등을 전시하는 ‘향토유적 연계 하남 왕실 복식 기획전’ 등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역사문화 아카데미’ 및 하남 역사로 배우는 ‘즐거운 박물관 학교’ 등을 확장 운영하고,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 학년별 지역문화 기반 역사 교육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3월 개관한 AR 기반 ‘이성산성 실감관’과 연계한 메타버스 시스템 구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박물관 사업’을 통한 상설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공연과 전시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하남다움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축제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 인적자원 확보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센터는 전문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 ‘온(溫)하남꼼지락(樂) 봉사단’,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에너지뿜뿜 봉사활동’을 비롯해 미사거점센터, 통합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재능의 인적자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는 자원봉사 참여단체 확대를 위해 3~4월 중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접수·선정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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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뿌리 복지 담은 ‘2021 우수활동 사례집’ 발간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년 동안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 활동 등을 담은 ‘2021 우수활동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그물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분야 주요 협치 기구다. 2005년 제1기 대표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현재는 제8기 대표협의체에서 총389명(민간 315명, 공공 74명)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2021 우수활동 사례집’에는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구성·현황 ▲목적과 기능 ▲주요사업 및 실적 ▲대외 활동사항 ▲14개 동별 협의체 소개 및 활동사례 등을 담고 있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사례 발굴 1만 6570건, 민간후원을 통한 지원 1만 3984건을 추진했다. 또 8297명으로부터 1억 5600만원을 후원받아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8개 실무분과 중 금년도 사업대상 분과인 아동청소년분과, 복지기획분과, 여성가족분과, 보건의료분과에서 특성화사업을 추진해 복지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풀뿌리 복지를 실현하는 14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사례와 동 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시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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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 확대를 위해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현장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분야 자격증을 보유했으나 행정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실질적인 행정실무 심화과정 교육을 제공해 전문 사회복지사로서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사회복지 기관 대표를 포함해 사회복지 현장 실무 관리자로 구성된 강사진의 교육을 통해 사회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사회복지사로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기간은 3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수업은 사회복지 행정실무 중심의 이론교육과 사회복지 기관 현장실습이 포함된 오프라인(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2월 21일부터 3월 7일(오후 6시)까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 서류 확인 후 이메일(hnsaeil@korea.kr) 접수 및 방문(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하남시에 주소를 두고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복지사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신청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고용보험가입자는 교육 대상에서 제외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자비 부담금 10만원은 수료·취업 등 환급조건 충족 시 100% 환급). 최길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여성일자리지원팀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들의 전문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여성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세무회계 ▲정리수납 ▲온라인마케팅 ▲XP-ERP 아파트회계 과정 교육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일자리경제과 여성일자리지원팀(☎031-790-624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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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8일차 주요업무계획 보고, ‘주민참여, 거버넌스 행정 모든 시정 접목 노력’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1일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8일차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교통정책과 ▲차량등록과 ▲민원여권과 ▲문화체육과 ▲자치행정과 등 5개 부서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 교통정책과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교통약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 ‘파스텔여행’의 버전 2.0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익을 보장키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는 ‘경조사 서비스’, 가족주도형‘파스텔카쉐어’등을 확장·운영할 예정이다. 교통안전환경 조성 노력도 이어간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통정온화 적용 등 ‘어린이집 보호구역 개선 사업’과 노란신호등·옐로카펫 등 ‘어린이보호구역 강화 사업’ 등을 지속한다. 또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계도 시스템(7개소), 바닥신호등(5개소) 등 ‘보행안전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사업’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첨단교통기술을 통해 지역 교통정보를 실시간 확인·관리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도 올해 완료할 예정이다. 대상은 미사강변대로 등 9개 노선 19.2㎞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23개소) 등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이 밖에도 교통정책과는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변경)」 수립,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한 교산신도시 교통대책 적기 추진 등 각종 개발사업과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개선 노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민원 최전방’의 차량등록과와 민원여권과는 신속·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차량등록과에 따르면, 인구증가에 따라 차량등록도 매년 10% 가량 늘어나 지난해 12월 기준 총 14만 6778대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올해도 신속한 차량등록 처리로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가 공동주관한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민원여권과는 올해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노력한다. 민원전문상담관제, 민원조정위원회 등을 지속 운영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콜센터 기능을 강화해 민원서비스를 보다 신속·체계화한다. 또 ‘고객만족도 조사’로 민원 내용, 처리상 문제 등을 피드백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과는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 확립과 체육시설 확충 등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이성산성 쌓기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으로 호응을 얻은 ‘이성산성 문화축제’는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축제의 주제를 개편하는 등 정체성을 강조해 새로운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지역 역사인물인 유길준 선생·세양공 박강·김유정 작가 등의 아카이브 구축과 포럼 개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하남알리기’ 사업, ‘지하철 타고 문화여행가자’사업 등도 신규로 추진한다. 김상호 시장은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은 시민 자부심의 근원이자 도시 브랜드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며, “도시 정체성을 찾는 노력을 계속해 ‘하남다움’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과는 체육시설의 순차적 확충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정책공모에서의 최우수 수상으로 건립하게 된 ‘위례 복합체육시설’은 현재 건축기획 중으로, 올해 7월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 한편 현재 71% 공정률의 종합운동장 수영장 증축은 다음 달 중 공사를 마무리해, 5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선동파크골프장 건립의 경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7월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풍산멀티스포츠센터와 창우배드민턴장도 내년 상반기 중 운영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자치행정과는 올해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 ▲직원 역량 강화 ▲주민자치 활성화 등에 집중한다. 자치행정과는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성장을 이끌어 낼 ‘승진 자기추천제’ 도입을 검토 중이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키 위해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25개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등을 추진하고, 현재 중지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도 코로나19 추이를 보며 확산 우려가 적은 프로그램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자치와 관련해 김상호 시장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자치는 지속가능도시 구현이라는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론”이라며, “주민참여, 거버넌스 행정을 모든 시정에 접목시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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