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명예기자
시민 여러분들께 시민명예기자가 기고한 하남시 시정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이미지
광주 향교, 봄을 알리는 홍매화가 활짝

 춘궁동에 위치한 광주향교에는 지금 봄의 전령 홍매화가 활짝 피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4월 은은한 분홍빛으로 물든 향교는 전통적인 건축과 분홍 홍매화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광주향교는 경기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평지에 세워졌다고 한다.옛적 학생들의 기숙사였던 동재와 서제는 물론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과 그 앞 쪽으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과 기숙사였던 동재 서재가  배치되어 있는 교육 기관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명륜당 옆에 자리한 커다란 홍매화는 이곳의 봄을 대표하는 풍경이고 가을에는 500년 넘은 아주 커다란 은행나무 세 그루가 향교를 대표하는 풍경이다. 마치 옛 선비들이 학문에 정진하던 시절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이다 공부한던 공간인 명륜당과 기숙사 역활을 하던 동재와 서재에도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매화 향기가 가득했을 것으로 상상이 된다  홍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지금광주 향교는 사진 애호가들과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특히 추천할만한 장소다 다만 향교는 오후 5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방문을 계획한다면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매화 향기가 진한 시간대인 오전 방문을 추천한다.  이번주봄의 정취와 전통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광주향교에서 홍매화의 향기에 잠시 머물러 보는 여유를 가져 보는 시간 어떨까요?    

2026-04-03 | 작성자 : 정순옥
이미지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 결과 보고회 개최

  3월 31일(화) 오후 4시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하남시장 및 간부 공무원과 위례동 유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하여 지난 1월 위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실시한 주민과의 대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한 결과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이현재 하남시장의 개회 인삿말에 이어 현안 관련 국장들의 결과 보고가 있었고, 이어서 위례동 주민들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 사항이 있었다. 년주요 시정 현안으로는 ▲ 위례 복합체육시설 26년 5월 준공 7월 개관 ▲ 학암천 정비 공사 26년 6월 완료 ▲ 북위례 근린공원 4호 공사 26년 5월 완료  ▲ 숲속도서관 26년 6월 공사 완료 ▲ 위례지역의 대중교통 개선 - 똑버스 증차 및 노선 운영 방안 추진, 위례선 트램 운행 개시에 따른 마을 버스 운행 추진, 위례고와 감일.하남고 연계 셔틀 버스 운행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건의 사항은 ▲ 열병합발전소 소음문제로 냉각탑 차폐시설 설치 ▲ 학암천 정비 완료후 학암로 공사 조기 착공,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설치  ▲ 북위례 ATM기 및 은행 개설 요청 ▲ 똑버스 운행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이 있었고 관련 부서에서는 중점 검토하여 추진 상황을 해당 주민들에게 개별 통보하고 건별 관리를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주민들은 위례동 지역 현안 추진 상황에 대한 상세한 정보 공유가 매우 유익하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가 자주 개최되기를 희망하였다,  

2026-04-02 | 작성자 : 신인목
이미지
미사도서관

하남시미사도서관 북스타트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운영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상상력과 언어 발달을 키워주는 소중한 경험이다. 하남시미사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북스타트 프로그램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 독서를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 북스타트(Bookstart)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남시미사도서관에서도 이러한 취지에 맞춰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정을 수료한 자원활동가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활동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미사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해 읽어주는 활동이다. 아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하남시미사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목요일 진행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된다. 오전(10:30~11:30)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예약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그림책을 듣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오후(15:30~16:30)에는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도 도서관에 방문하면 자원활동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된다.   책으로 만나는 따뜻한 도서관 북스타트 ‘책 읽어주세요’ 활동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원활동가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오는 그림책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준다. 프로그램은 하남시미사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하남시미사도서관(031-790-6864)으로 하면 된다.

2026-03-14 | 작성자 : 이혜수
이미지
덕풍동 뒷산 덕풍골로 힐링 봄 산책

 덕풍 2동 뒤편에 자리한 덕풍골은 주민들이 가볍게 오를 수 있고 덕풍동 어디서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뒷산이다.  덕풍골은 산이지만 길이 비교적 완만하고 정비가 잘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다.아침 운동을 하는 주민부터 아이와 함께 산책을 나선 가족,   반려견과 함께 걷는 주민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 산을 찾는다.산책로에는 간단히 몸을 풀수 있는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의 만남과 생활운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산 정상쪽에는 하얀 수피가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도 있고 숲길 따라 걷다보면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는 학유정 약수터도 있어 잠시 목을 축이고 가는 숨터 역활을 하고 있다.  덕풍골 산길의 또 다른 매력은 자연스럽게 이성산성으로 이어지고더 나아가 남한산성까지 연결되는 등 비교적 긴 산행을 할수도 있다.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덕풍골 뒷산. 동네 뒷산이지만 그곳에는 숲길과 약수터,옛역사 유적지로 이어지는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힐링의 뒷산이다. 지금은 얼었던 땅이 녹아 길이 조금 미끄러울수 있으니 조심 조심 걷다보면뻐꾸기 봄 노래도 들을수 있고 덕풍골 뒷산에서 천천히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어보시길.    

2026-03-09 | 작성자 : 정순옥

콘텐츠 만족도 조사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

담당자 정보

  • 정보관리 공보담당관   브랜드마케팅팀
  • 전화번호 031-790-6066
  • 최종수정일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