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최보라 신체활동가님을 칭찬합니다. | |
|
은퇴를 하고 나서 아내와 내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것을 알아보던 중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8주 순환운동 프로그램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함께 신청을 하여 운이 좋게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지는 않아도 그간 헬쓰클럽에 다녔던 경험이 있던 저로서는 8명의 정원 가운데 유일한 청일점(靑一點)이란 점 외에도 이런 기구(?)로 무슨 운동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첫날 강하게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의 이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은 금방 깨닫게 되었고 열정적으로 순환운동을 지도하는 최보라 강사님께 “제가 해보았던 운동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운동입니다!”하는 말과 함께 엄지를 추켜세우기까지는 단 3번의 참가로도 충분했습니다. 요즘 유행인 필라테스를 하건 헬쓰장을 다니건 올바른 자세로 운동을 해야 높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비용을 지불해 가면서 PT를 받지만 PT를 하는 사람의 지도방법이나 말투와 자세 등이 본인과 맞지 않으면 그 또한 불편을 유발하고 운동효과를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 그러나 최보라 신체활동가님을 만난다면 그런 기우(杞憂)는 깨끗이 날려보내도 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시작 전 미소 가득한 얼굴로 회원들을 맞는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가벼운 대화와 함께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면 8개의 기구를 8명이 바꾸어 가면서 순환운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개별적으로 모두 8개의 기구를 이용하는 자세를 하나하나 교정해 주는 그야말로 1:1 맞춤지도를 50분 동안 열정적으로 계속합니다. 동일한 운동기구를 동일한 강도로 사용하더라도 어떻게 자세를 유지함으로써 신체의 반응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세세한 설명과 함께 언제나 텐션높은 음성과 미소 띤 얼굴로 지도해주시기에 그 운동효과는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다녔던 어떤 헬스클럽보다도 뛰어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친절과 열정에 더하여 성실성으로 무장한 최보라 신체활동가님을 만난다는 것은 일상의 기쁨이요 건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물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
|
| 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