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천에는 흔뺨검둥오리 어미와 꼬물꼬물
새끼 10 마리의 귀여운 모습에 산책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요즘 덕픙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어미오리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
새끼 오리 10 마리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 짓게 한다.
노란 솜털 보송보송한 새끼들은 어미의 보호 아래 물가를 오가며
먹이를 찾고 수영을 배우는 모습에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흰뺨 검둥오리는 우리나라 하천과 습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오리로
번식기에는 보통 8~12개의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운다.
부화한 새끼들은 곧바로 어미를 따라 다니며 먹이 활동을 시작한다.

덕풍천은 하남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오리 가족을 본 시민들은 "새끼들이 어미를 따라 한 줄로 이동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신기해 하며
덕풍천 자연 환경에서 생명탄생 모습을 볼수 있어 행복하다"며
항상 깨끗한 생태환경을 유지 될 수 있도록 덕풍천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아기 오리들을 발견하더라도 귀여움에 가까이 다가가거나 먹이를 주기보다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덕풍천을 따라 살아가는 아기 오리의 행렬은
덕풍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웃음짓게 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어미오리와 아기오리 10마리가 건강하게 성장해
앞으로도 덕풍천에서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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