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원은 지난 6월 13일(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하남문화원 옆 공원에서
[제 14회 하남 단오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장에서는 하남 문화원 문화대학의 오카리나반과 경기민요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청소년 댄스공연도 함께 해 시민과 함게
아름다운 선율과 우리 가락 그리고 젊음의 열정과 활기를 더해 모두가 즐길수 있는 축제였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다식찍기, 떡메치기, 솟대만들기,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엄마 여기가 하남이야?" 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의 질문을 듣고
다른 지역에서도 참석해 우리 하남을 알리는 효과도 있는 행사이기도 했다.




어른들을 위한 팔씨름 대회도 있어 참석자들의 열띤 경쟁으로 웃음이 절로 났다.

이날 진행된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시까지 모두 무료로 운영되어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참여하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참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했다.
하남문화원 단오축제는 다음 15회 단오축제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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