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1시부터 하남문화원 옆 공원(신평로 125) 일원에서 ‘제14회 하남단오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하남문화원이 주관하고 하남도시공사를 비롯한 관내 기업체, 종중(종친회) 등이 후원하여 시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로 치러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전통 그네뛰기 ▲창포물 머리감기 ▲다식 만들기 및 떡메치기 ▲짚풀 체험 ▲단오부채 만들기 ▲투호 던지기 및 널뛰기 등 총 20여 종에 달하는 오감 만족형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도심 한복판에서 아이들과 함께 떡메도 치고 그네도 타며 잊혀가는 명절인 단오의 풍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