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하고픈 하남의 아름다운 오솔길은 산곡천과 덕풍천 사이에 한강변 산책로 이다. 꿈동산 신안아파트 옆에서부터 산곡천을 따라서 한강을 향해서 걸어가다보면 한강과 닿는 지점에 운동하는 곳이 나온다. 철봉이나 걷기 자전거등을 탈 수 있는 운동기구들이 있다. 이 곳에서 가운데 길로 들어서면 아름다운 오솔길이 펼쳐진다.
양쪽에 심어진 키작은 나무들 덕분에 그들이 쳐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한낮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중간 중간에 놓여있는 벤치에 앉아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이 좁은 오솔길을 걷다보면 하남의 자연이 얼마나 고맙고 아룸다운지 흠뻑 느껴져서 감사함이 마음 깊이에서 절로 올라온다.
이렇게 자연을 잘 보존한 지역이 도심 가까이에 있는 시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올라오기도 한다. 아름답게 잘 가꿔진 하남의 환경을 잘 보존하여 시민들이 잘 누리게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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