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덕풍 2동 청소년 문화의 집 3층에서는
따뜻한 웃음과 꽃 향기로 가득한 특별한 만남의 시간이 열렸다.
덕풍2동 새마을 부녀회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한
"세대공감 힐링 꽃 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꽃바구니 만들기 전에 진행된
"그림책과 함께하는 플라워클래스"는
참가한 모두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다.
이날 함께 읽은 그림책은 "채운다는 것"
그림책 속 이야기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것은 무엇인지?
내마음속은 무엇으로 채우고 싶은지?
오늘 만드는 꽃바구니에는 어떤 마음을 담고 싶은지?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얘기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은 각자 개성과 감성을 담아 아주 이쁜 꽃 바구니가 완성되었고
내가 만든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바구니 앞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화기 애애한 시간이였다.

모두 맘이 환해지는 시간으로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음 하는 바램과
청소년들과 세대가 함께 어울릴수 있는 자리에 앞으로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한 시간이였다.


한편 덕풍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
덕풍2동 주민센터 1층 주차장에서 지녁주민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덕분애(愛) 마을 잔치"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마을잔치에도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마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작은 장터가 열리고
새마을 부녀회에서는 떡볶기와 부침개 등 먹거리를 직접 준비해
저렴하게 판매해 수익금으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하남 시민들 모두 참여할수 있는 마을 잔치로 서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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