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도서관 북스타트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 운영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상상력과 언어 발달을 키워주는 소중한 경험이다. 하남시미사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북스타트 프로그램 ‘책 읽어주세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 독서를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
북스타트(Bookstart)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하남시미사도서관에서도 이러한 취지에 맞춰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정을 수료한 자원활동가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활동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미사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선정해 읽어주는 활동이다. 아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하남시미사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목요일 진행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된다.
오전(10:30~11:30)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예약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그림책을 듣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오후(15:30~16:30)에는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도 도서관에 방문하면 자원활동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된다.

책으로 만나는 따뜻한 도서관
북스타트 ‘책 읽어주세요’ 활동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원활동가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오는 그림책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준다.
프로그램은 하남시미사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하남시미사도서관(031-790-68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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