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대광위')에서 주관하여 2026~2035년 범위로 계획을 수립중인 제 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위례신사선의 하남연장선 계획을 반영할 것을 촉구하기위해 위례 하남대표자협의회(이하'하대협') 회장 오창권외 주민대표단은 9일 오후 5시 30분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 1층 소회의실에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과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단일생활권인 위례에서 하남만 철도서비스에서 배제되고 있는 불합리성 ▲ 대중교통이 3개 지지체별로 각각 추진되어 하남지역의 교통불편이 심화 ▲ 위례주민 모두 동일한 분담금을 부담하였으나 하남지역만 소외된 역차별 문제를 제기하며 하남연장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주민 18,637명의 서명부 전달과 함께 하남연장선 계획 반영을 촉구하였다.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관련 민원 사항은 잘 이해했고 상반기중 실시되는 계획 수립시 잘 검토하겠으며 위례신사선의 본선 추진 지자체인 서울시와도 하남연장선 문제를 긴밀히 협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기 위례신도시의 교통대책이 마무리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3기 신도시의 교통대책이 논의되는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하남연장선이 포함되는 것이 정책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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