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하남 정혜선원에서 법상스님 초청법회가 있었습니다.
법상스님은 상주 대원정사와 부산 목탁소리 주지스님이며,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운영하며, BTN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스님은 활동이 많은만큼 인기도 많으며, 법상스님의 법문을 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은 분들도 많습니다.
이날 법상스님은 마음의 본래 평화와 깨달음에 대하여 말씀하였습니다.
고통의 원인은 외부가 아닌 ‘내 마음의 반응’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가 삶 속에서 집착을 내려놓는 순간, 삶이 고요해진다고 하였습니다.
행복은 더 얻는 것이 아니라 ‘덜어내는 것’에서 시작되며, 내가 더 가벼워지면 내면의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명상과 수행의 본질은 지금 이 순간을 깨어있게 하는 데 있다고 합니다.
모든 괴로움은 집착에서 오고, 모든 평화는 비움에서 오며, 삶은 저절로 꽃피어납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우리모두의 마음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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