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1899년 처음으로 도입된 노면전차가 1968년 운행이 종료된 이후 58년 만에 위례신도시에서 무가선 노면전차인 위례선 트램으로 부활하게 된다.
2026년 하반기에 위례신도시에서 운행 개시될 위례선 트램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위례선 트램 차량의 예비주행 시험이 개시되었고, 이번에 진행되는 예비주행 시험은 3개월간 5,000 Km 주행 시험 중 가속, 제동, 곡선주행능력, 승차감, 소음, 진동 등 안전성을 종합 점검하게 되며 11월부터는 위례신도시에서 내년 8월까지 전 구간 종합 시험 운행 및 신호체계 보완을 거쳐 내년 9월중 운행 개시될 예정이다.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남위례역,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을 연결하는 위례선 트램 건설공사는 현재 79.1% 공정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11월 종합주행시험 전까지 사험 운행에 필요한 공사를 완료후 보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완 공사중 트램 우선 신호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여 트램의 신호 체계를 확정하는 문제가 경찰청과 국토부, 서울시의 협의가 필요하여 위례선 트램 운행의 안전성 확보에 가장 큰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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