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기온이 34도를 넘나드는 요즘, 가만이 있어도 땀이흐르고, 잠깐의 외출에도 갈증과 어지럼증이 따라붙는 여름인데요. 그러나 하남 곳곳의 풍경은 조금 다르답니다. 시청 앞 근린공원에서 얼음냉장고 문을 열고 시원한 생수를 꺼내는 시민, 자동으로 펼쳐지는 스마트 그늘막 아래서 땀을 식히는 어르신, 물놀이장에서 물보라를 가르며 웃음을 터뜨리는 아이들가지 작은 배려와 세심한 시설들이 모여 도심 속 오아시를 만드는 이곳은 바로 살기좋은 도시 하남입니다.
하남에서는 얼음냉장고를 운영중인데요. 시청앞 근린공원, 조정경기장 옆, 한강둑방길, 모랫길 종점, 산곡천입구 미사한강4호공원, 감일문화공원, 한강시민공원감시3초소 등 7곳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하루 5차례 생수를 채워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있답니다.
공급규모는 총65만병에 달하며 올해는 CCTV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해졌고 무라벨 생수를 사용해서 친환경 정책도 실천하고있다고해요. 이용방법은 1인 1병만 이용가능하며, 운영기간은 2025년 8월 31일까지라고 하는데요. 무더운 여름 한강 4호공원에서 물놀이도 하고 운동하면서 건강도 챙기면서 무더위를 식혀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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