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탑재형 무가선 트램인 위례선 트램의 제작이 마무리 단계로 8월말에는 충북 오송에 있는 트램시험선에서 3개월간 시운전을 할 계획이며 이후 11월부터는 위례신도시 위례선 트램 현장에서 시운전을 실시하여 2026년 9월에 개통될 예정이다.
11월부터 위례신도시에서 시운전 모습을 보게될 위례선 트램의 현안 문제를 점검하기위해 도시철도사업 총책임자인 도시기반시설본부장과 도시철도사업부장, 도시철도국장 외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위례주민 간담회가 7월 31일 오후 4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위례선 트램 사업 추진에 대한 현재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이날 간담회에서는조속한 정리와 이행이 필요한 장기 현안 과제로 ▲ 안전난간의 단계적 철거 및 포토존 설치 계획 ▲ 열섬 현상 완화 대책 - 잔디식재, 쿨링로드 적용 계획 ▲ 횡단보도 단계적 추가 설치 계획 ▲ 트램 선로의 노반 단차 개선 대책 ▲ 열차운행 제어실 미디어월 적용 및 소재 개선 ▲ 트램 안전 체험 및 안전 교육장 설치 ▲ 휴먼링 간섭 보행 육교 개선 대책 ▲ 트램 교량 야간 경관 조명 개선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 트램 운행에 필수적인 트램 우선 신호 적용과 ▲ 트랜짓몰의 궤도형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정 요청 건에 대해 경찰청,국토부 등 관련 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 및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위례선 트램 활성화 연구 용역을 통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조속한 협의 추진후 사안별로 위례주민들과 소통후 확정.추진토록 하겠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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