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시민공청회가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올림픽공원내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위례 중앙역에서 신사역까지 14.8km 연결하는 위례신사선은 2015년 6월 국토부 고시로 제 1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으로 확정되어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어 오다가 민자사업 제안자인 GS건설의 사업 포기로 우선협상 대상자 지정이 취소되었고, 이후 2차에 걸쳐 제 3자 제안 재공고를 하였으나 모두 유찰되어 2024년 12월 위례신사선 민간투자 대상사업이 지정 취소되었다.
3,100억원의 주민 분담금이 포함된 위례신사선은 민자 사업에서 재정 사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추진키로 결정함에 따라 제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하기 위한 변경(안)에 대해 이날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공청회에서는 서울연구원 스마트교통연구실 연구위원의 위례신사선 추가 구축 계획 변경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와 국토 교통 유관 기관 전문가들의 토론이 있었고 시민의견 조회와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다.

시민의견 조회시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27,059명의 서명부가 전달되었고,
한 위례 하남 주민은 대중 교통 불편과 위례선 트램, 위례신사선 등 광역 교통에서도 소외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위례 하남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제기하며 1단계 위례신사산 사업 확정 후 2단계로 하남 연장선을 추진해달라고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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