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여름맞이 나눔 봉사 –
2025년 6월, 하남시 덕풍1동에서는 지역의 따뜻한 정(情)을 나누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한아름봉사회와 덕풍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은경)는 협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나눔 봉사는 6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30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중 150가구는 하남시노인회를 통해, 나머지 150가구는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통해 선정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된다.
활동 첫날인 6월 5일(목), 덕풍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봉사자들이 모였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에게 기운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든 이번 나눔은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남은 3회의 봉사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덕풍1동의 따뜻한 여름 나눔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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