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도서관은 미사강변도시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 1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20년 완공이 되었으며, '미사'라는 지명은 모래가 물결치는 것처럼 아름답다고 해서 지어진 유래가 있는데 물결치는 모양을 모티브로 외관을 곡선으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미사도서관은 BF(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물로 휠체어, 유모차로 이용하기도 좋은 도서관입니다. 주차요금은 1시간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1일 주차요금은 7,000원입니다.
미사도서관 뒤로는 미사한강공원 5호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도서관입니다. 저도, 아이와 책을 읽다가 밖에서 산책을 하기도 하며 요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이며 평일은 09~22시까지 주말은 09~18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아도서관은 매일 09~1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영화 상영, 가죽공예, 독서교실, 이야기하는 재주꾼 등 많은 프로그램과 북스타트 사업으로 어린이 자료실에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계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책을 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자유롭게 책을 마음껏 읽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추운 겨울, 마음의 양식을 쌓으러 아이들과 함께 미사도서관에 나들이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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