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침부터 내리더니 금세 쌓이기 시작했다. 누구라고 할 거 없이 통장단과 주민자치회, 장리단길 상인회, 우리 골목 사람들이 힘을 합쳐 눈을 치우기 시작했다. "눈이 내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직원들은 물론 각 단체에서 나와
눈을 치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힘껏 돕겠습니다."라고 윤복순 동장이 말하자 모두가 환호성으로 답했고 지나가던 분들도 눈을 치워주고 가기도 했다. "여러 사람의 힘이 합치면 못 할 일이 없다는 게 사실이네요. 벌써 다 치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윤복순 동장의 말에 이어 "각 통 통장님, 주민자치회 회원분들과 함께해 보람되어 좋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김임순 통장단 회장의 말을 끝으로 신장1동 눈 치우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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