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남한산성 축제가 작년 1회 축제에 이어 금년에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회 위례 남한산성 축제는 남한산성 세계유산 발전 시민모임이 주관해 10월 5일(토) 오전 11시부터 위례동 그린파크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에서 먹거리 장터와 함께 하루 종일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축제 행사는 오전 11시 플리마켓을 시작으로 오후 1시 지역주민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경연 대회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후 5시 경기도립 예술단 '팝스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내빈 초청 행사로 기념식을 가진 후 식후 축하 행사에 가수 윤시내, 해바라기, 트롯 슬기 등이 출연해 1,0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70대인 윤시내의 열창과 떼창으로 마무리됐다. 내년 제3회 대회는 보다 넓은 장소인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앞 거리에서 성대하게 추진하겠다는 회장단의 약속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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