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뜨거운 여름입니다. 하루의 일과 중 무더운 시간을 피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합니다. 바로 미사지구 아파트 단지 가운데에 위치한 '미사숲공원 황톳길'입니다. 전국 최고 '명품 맨발걷기 도시' 건설을 목표로 진행된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풍산동 537 일원에 230m 길이로 조성됐습니다. 세족장 1개소, 신발장 2개소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기존 공원 산책로의 보도를 이용해 직선 형태로 조성했으며, 가운데쯤에 세족장이 있습니다. 주변에 공원과, 놀이터,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등이 있고 여러 아파트가 가까워 걸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공영주차장이 인근에 있어 차량 이용도 가능합니다. 하남시는 모든 시민들의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남 위례·감일 지역에도 올해 황톳길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한낮을 피해,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후에 지구와 연결되는 '어씽 걷기'를 많은 하남시민들이 동참해 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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