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덕풍초등학교에서 덕풍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원영) 24년 주민활성화 사업으로 물놀이 축제가 열렸다.

해당 사업은 한여름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친구들과 즐겁게 물장구치며 놀 수 있는 물놀이 장소가 덕풍2동 가까이 없는 것에 안타까움 느낀 주민들이 주민자치회 사업 의제를 발굴하였고 이것이 23년도 주민 총회 때 주민 투표로 선정되어 시행하게 됐다.

방학 기간인 아이들은 물놀이 축제에서 친구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시간 동안의 물놀이 후 가진 10분의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피에로 매직 풍선을 만들어 주고, 페이스 페인팅으로 예쁘게 동심을 그려줘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물놀의 즐거움에 배고프고 목마를까 봐 초코파이와 팝콘, 그리고 시원한 슬러시도 준비한 행사였다.

아이들에게는 하루로 끝내고 싶지 않을 만큼 즐겁고 신나는 물놀이였다. 덕풍2동 주민자치회 이원영 회장은 "덕풍2동은 상대적으로 미사나 다른 동네에 있는 물놀이장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자치회 예산을 확보해 물놀이장을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자라나는 덕풍2동 아이들이 행복하도록 노력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덕풍2동 신상우 동장은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학부모님들께서도 너무 좋아하셔서 이 사업을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니 끝나는 시간까지 안전에 신경 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덕풍 2동 주민 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된 물놀이 축제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해 주세요."라는 아이들의 아쉬움과 감사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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