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장1동 재활용정거장 운영을 했다. 재활용정거장에서는 재활용품을 가져 오면 음식물 칩이나 쓰레기봉투 20L로 바꿔 준다. 원도심 골목 곳곳에 페트병이나 폐지류가 널브러져 있어 많이 지저분했는데 재활용정거장 운영 이후에는 거리가 비교적 많이 깨끗해졌다. 최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젊은 사람들은 물론 어르신들도 우리도 탄소중립 주역이라며 재활용품을 많이 가져오신다. 이에 신장1동 주민차지회 남창수 회장은 "더운 날씨지만 재활용 분리가 힘들지 않고 보람찹니다. 가져오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재활용품을 가져오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자원봉사를 함께한 주민자치회원들도 재활용정거장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랐다. 재활용정거장으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면서 이 사업의 지속 필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재활용 가지고 오셔서 받아 정리하는 모습

가져 온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작업

재활용품 분리도 함께 함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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