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우수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14개 사 참여, 42명 구인
6월 28일, 하남시가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중개하는「2024년 제2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기창업 혁신공간(구 하남벤처센터)에서 개최된 채용행사에는 하남시 선호 기업 및 우수 중소·벤처기업 기업 14개 사가 총 42명의 청년을 구인하기 위해 참여했다.
하남시는 사전에 14개 사의 구인정보를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해당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했다. 총 30명의 청년 구직자가 사전 모집됐고 당일 32명이 참석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만남의 장을 통해 사업 및 채용 설명, 기업 정보 제공, 이력서 접수, 현장 면접 등 매칭 연계 활동이 이뤄졌으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컨설팅도 마련됐다.
한 청년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던 중에 우연히 행사 공고를 봤다.”라며 “시에서 구인기업 모집을 확대하고 기업 선정 스크리닝 기능을 강화해 구직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 행사 관계자는 “작년 대비 참여 업체와 청년 수, 그리고 최종 채용 인원도 늘었다.”라며 “올해 더 많은 청년들이 채용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했다.
2023년에는 구인 업체 18개 사(81명 구인)과 구직 청년 40명이 참여해 1차 합격 18명, 최종 10명이 채용됐고 올 초에 진행된 1차 청년 채용 Zone에서는 구인 업체 15개 사(39명 구인)와 구직 청년 26명이 참여해 1차 합격 10명, 최종 채용 4명의 결과를 냈다.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구직을 원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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